기후정의버스 탄 사회주의 대선후보, 탄소배출 1위 포스코 찾다[1]

이백윤 후보 “2030까지 석탄발전소 폐쇄하고 정의로운 산업전환 이룰 것”

이백윤 사회주의 대선후보가 탄소 다배출 기업인 포스코 앞에서 기후위기 해결을 위한 공약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2030년까지 석탄화력발전소를 폐...

이주‧환경‧쿠팡 노동자가 ‘사회주의’ 공약을 만나면?

[이렇게 된 이상 청와대로 간다④] 이백윤 후보의 인천 토크 콘서트

‘사회주의’를 내걸고 대선에 출마한 이백윤 후보가 각 부문의 활동가 및 노동자들과 만나 사회주의 공약과 관련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 자리에는 정...

강남역 삼성본관 앞에서 ‘사회주의’ 외친 대선 후보

[이렇게 된 이상 청와대로 간다⓶] 기호 7번 이백윤 후보, 첫 공식 유세 현장

‘사회주의’를 내걸고 대선에 출마한 기호 7번 이백윤 노동당 후보가 강남역 삼성본관 앞에서 첫 유세를 시작했다. 이백윤 후보는 “한국 최고의 자...

여성단체 찾은 이백윤 후보, 여성 노동·재생산권 국가책임 공약

[이렇게 된 이상 청와대로 간다①] ‘가사돌봄 사회화’ ‘재생산권리센터’ 등 지지 얻어

코로나19를 거치며 돌봄 노동과 돌봄 노동자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됐다. 한국을 비롯한 세계의 어디에서든 돌봄노동자에 대한 응원과 격려가 쏟아졌다...

진보대선후보 토론…“경제·기후위기, 노동정책으로 타개”[1]

이백윤 ·김재연 후보, 노동·진보정치·경제·기후위기 등의 공약 경쟁

9일 민주노총 주최로 진보정당 대선후보의 정책토론회가 열렸다. 이백윤 노동당 후보, 김재연 진보당 후보가 참석해 노동 의제를 비롯 진보정치, 성...

단일한 사회주의 대중정당 ‘노동당’ 출범[1]

노동당·변혁당, 5일 단일한 사회주의 대중정당 건설 당대회 개최

노동당과 사회변혁노동자당이 ‘노동당’ 이름으로 새로운 사회주의 대중정당 활동을 시작했다. 양당은 5일 오후 2시 서울 독산역 문화정원 아트홀에서...

대선주자 첫 TV토론, 의혹 해소도 정책 검증도 답답했다[2]

부동산, 일자리·경제, 안보 정책 두고 네 후보 격론

대선을 34일 앞두고 대선 후보들의 첫 TV토론이 벌어졌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국민의힘 윤석열, 국민의당 안철수, 정의당 심상정 등 네 후보...

‘소련’에 갇힌 보수언론, ‘사회주의’와 ‘철밥통’에 발끈[1]

이백윤 선본, “‘철밥통 꿈도 꾸지 말라’는 악다구니야말로 엉터리”

지난 15일 열린 민중총궐기 집회에서 이백윤 사회주의 대통령 후보가 “전 국민 철밥통 시대를 열어가자”라고 발언한 것에 대해 보수 언론이 비난을...

이백윤 사회주의 대선 후보, 비정규직 투쟁 현장서 출마 선언[1]

“자본주의 손잡는 가짜 진보 말고, 삶을 바꿀 사회주의 필요”

20대 대통령 선거에 ‘사회주의 후보’로 나선 이백윤 후보가 비정규직 투쟁 현장에서 공식 출마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백윤 후보는 “자본주의를 적...

진보 단일화 논의 무산에 한상균 대선 후보 사퇴

한상균 선대본 “공동 목표 분명하지 않은 단일화 논의, 방향 잃는다”

민주노총 주도의 민중 경선을 요구해 온 한상균 민주노총 전 위원장이 진보 대선후보 단일화 논의가 최종 무산됨에 따라 대선 후보를 사퇴했다.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