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지방의원 2년간 해외연수 비용 6억 9,900만 원

중국 18회 가장 많이 방문...쓴 돈도 1억 1,300만 원 가장 많아

지난 2014년 의회에 입성한 대구 시의원과 구-군의원이 2014년 7월부터 올해 5월까지 다녀온 해외연수는 총 60회다. 한 번 해외연수를 나...

네이버-다음으로 떠난 해외연수? 대구 지방의원 해외연수보고서 확인해보니

2014년 7월~2016년 5월까지 대구 지방의원 해외연수보고서 검증
총 60회 연수 중 확인 가능한 보고서 54개…대부분 포털 백과사전 표절

취재 과정에서 만난 의회 관계자들은 공통적으로 “연수국이나 도시의 객관적 사실을 확인해 담아내려 보니 생긴 일”이라며 백과사전이나 블로그를 “참...

박정희 신화 vs 노무현 신화[2]

[워커스 11호 기획연재] 한국 정치의 우상(idol), 두 신화의 마침표(1)

박정희가 정말로 경제 신화의 주역이 될 수 있는지, 노무현이 정치 개혁의 신화를 자신 있게 얘기할 수 있는지 살펴본다. 한국 사회를 양분하고 ...

선거가 민주주의의 꽃이라는 착각

워커스 10호 시평

한국의 정치판은 20대 국회에서 우편향을 띨 것으로 예상된다. 새누리당이야 말할 필요도 없겠지만, 이번에 엉겁결에 제1당이 된 더민주당이 더 보...

대한민국의 흔한 사장 정치

워커스 9호 이슈

한국 재벌사의 레전드로 기록된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회장. 그에게도 ‘넘사벽’은 있었다. 엄청난 재산을 쌓은 뒤, 굳이 정치를 해 보겠다며 ...

사장님을 국회로 떠나보낸 우리들의 마음

워커스 9호 이슈

사장님은 갔습니다. 20대 국회의원 배지 달고, 국회 향해 난 길로 차마 떨치고 갔습니다. 날카롭던 노사 관계로 나의 운명의 지침을 돌려놓고 뒷...

여보게들 정당은 어디 있나

상상혁명, 바보야 문제는 정치야

‘상상혁명, 바보야 문제는 정치야’를 연재하여, 바보들의 웃음거리가 아닌 바보들의 정치 이야기로 <유쾌-상쾌-통쾌>한 상상혁명이나 혁...

민생

워커스 8호 시평

총선 직후 보수 정당들은 모두 민생을 내세우고 있다. 민생이란 보수 정당들이 평소에는 방치해 두었다가 정치적 곤경에 몰리게 될 때에서야 마지못해...

“노동법 개악 반드시 저지할 것”

워커스 8호 인터뷰- 울산 첫 노동자 국회의원 윤종오 당선자

윤 당선자는 20대 국회 상임위로 환경노동위원회를 지원할 예정이다. 최우선 목표는 노동법 개악 저지다. 무소속이라는 한계를 어떻게 극복하느냐가 ...

의문의 1승

[워커스 6호- 데스크 칼럼]

정책적으로도 미국 힐러리 후보 선거 정책을 그대로 베낀 듯한 포용적 성장론은 정부와 새누리당과 사실상 차이가 없다.

박근혜 심판한 TK민심, 진보정당을 선택하지는 않았다[1]

유권자, 정당득표에서 진보정당 아닌 국민의당 선택

20대 총선에서 대구경북 민심은 박근혜 정부와 새누리당에 대한 불만을 표심으로 드러냈다.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후보를 당선시켰고, 무소속 당선자도...

철새 도래지의 회전문

[워커스 3호 - 데스크 칼럼]

선거 때 여기저기 당적을 옮기는 정치인을 ‘철새 정치인’이라 한다. 특히 거물급 정치인이 당적을 옮기는 것은 변절 또는 전향으로 여겨진다.

‘용산참사’, ‘토론회 불참’…요동치는 경주 민심

[총선현장-경주시] 권영국 젊은층 존재감
정종복 큰절에 동정표, “김석기 잘 모르지만···그래도 1번”

초반 김석기 새누리당 후보의 구호는 “압도적 승리”였다. 2순위인 정종복 무소속 후보와 지지율이 크게 차이 날 때다. 선거를 코앞에 두고 정 후...

새누리 비례 조명희, 출마에도 강의 배정…수업은 시간강사가

‘팀 티칭’ 명목... 4월 20일까지 시간강사가 수업< b> 조명희, “학생들에게 지장 없어, 당선되면 사직”

새누리당 비례대표 19번 후보인 조명희(61) 경북대학교 교수가 지난해 총선 출마 선언을 하고도 올해 강의를 그대로 배정받아 ‘팀 티칭’이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