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유니폼 입고 최저임금 받는 노동자들, 노조 결성

공공운수노조 아시아나지상여객서비스지부 출범… “생리불순, 하혈, 유산 시달려도 산재 인정 안 돼”

‘지상직 승무원’이라 불리는 노동자들이 저임금-장시간 노동의 열악한 환경을 바꾸기 위해 노조를 결성했다. 아시나지상여객서비스 파트에서 일하는 이...

7,530원보다 싸다는 여성의 노동

[워커스 이슈(2)] 고통은 가장 약한 고리에 강요되고 있다

사용자와 노동자의 대결이 팽팽해지는 이때, 어디선가 여성노동자들의 비명이 들린다. 이들에게 한국의 노동시장은 열악한 불모지와 다름없다. 남성에 ...

염호석 열사 사망 후, ‘기준협약’부터 ‘직접고용’ 합의까지

[삼성 노동자 시신탈취 보고서(2)]단협 ‘종이 쪼가리’ 취급한 삼성

4월 17일. 삼성전자서비스 노사는 직접고용과 노조 인정에 전격 합의했다. 《워커스》가 염호석 열사 시신탈취 이후의 단체협약부터 최근의 노사합의...

노동절에 ‘물벼락’ 맞은 대한항공

재벌청산 분노모여...대한항공, 삼성 노동자 2백 명 집결

5월 1일 128번째 세계노동절을 맞아 대한항공, 삼성 노동자들이 대한항공 서소문사옥 앞에서 재벌체제 청산을 촉구하는 집회를 열었다.

충남도청, ‘직장 내 괴롭힘’ 감사 미루다 노조 반발[1]

충남여성정책개발원 사건 조속한 처리 요구하며 노조 피켓시위 벌여

노조는 27일, 도 감사실을 항의 방문해 30일 안건으로 상정되지 않을 시 임시위원회를 소집하는 등 조속한 감사를 진행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3...

염호석 열사 시신탈취 사건의 공모자들

[삼성 노동자 시신탈취 보고서(1)]삼성이 조종한 경찰 기동대? 브로커 의혹도

노조는 열사의 유언을 지켜야 했다. 18일 새벽, 노조와 열사의 부친은 강릉의료원에 안치된 그의 시신을 서울의료원 강남분원으로 옮겼다. 열사투쟁...

삼성 노동자 시신 탈취 보고서

[워커스 이슈(1)] 들어가며

2014년 5월 17일 삼성전자서비스 노동자 염호석 씨가 아래와 같은 유서를 남기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저명한 ‘여성운동가’는 왜 ‘직장내괴롭힘’ 가해자가 됐나

[워커스 이슈(2)]공공연구기관에서 ‘여성정책’ 연구하는 ‘여성노동자’의 속사정

2016년 기준 여성의 경제활동 참가율은 남성대비 21%가량 낮다. 여성들이 경력단절 원인으로 가장 많이 꼽는 것은 ‘근로조건’이다. 여성의 임...

동국대, 청소노동자 ‘직접 고용’ 합의

서울지역 대학 청소노동자 문제 모두 매듭

동국대 청소노동자 문제가 대학과 노조가 직접 고용에 합의함에 따라 점거 농성 86일 만에 해결됐다. 동국대 한보광 총장과 민주노총 서울일반노조 ...

특수교육지도사, 과중 업무에 신음하고 있다[1]

민주노총, 전국 특수교육지도사 457명 대상 조사 결과 발표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전국교육공무직본부(아래 교육공무직본부)가 지난 20일 전국 각급 학교에 근무 중인 특수교육지도사 457명을 대상으로 노동조...

KEC 산자부 표창, 결국 반납

구미상공회의소가 표창 추천, 지회 “ 성희롱 강사 추천 단체”

KEC가 산업자원부 표창을 지난 16일 반납했다. 금속노조 KEC지회는 KEC가 노조파괴, 부당노동행위로 악명 높은 사업장이고, 최저임금, 남녀...

동국대 청소노동자 문제 장기화

“직접 고용 약속 이행 서둘러야”

동국대 청소노동자들의 점거농성이 80일을 넘은 가운데, 학교와 노조 간의 입장차가 좁혀지지 않고 있다. 노조는 지난 2017년 말에 정년 퇴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