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최저임금위 복귀 불가’ 재천명

청와대 앞 결의대회… “최저임금개악법 먼저 폐기돼야”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 데드라인을 하루 앞두고 민주노총이 최저임금위원회 복귀가 불가하다는 입장을 다시 한번 분명히 했다. 민주노총은 최저임금위 복...

건설노조, 3만 총파업…文정부 들어 두 번째

정부가 가둔 장옥기 위원장 “건설근로자법 통과해야”

전국건설노동조합이 12일 광화문 광장에서 총파업 대회를 열었다. 총파업에 건설노조 조합원 3만여 명이 참여했다. 건설노조는 총파업을 통해 △건설...

포스코 비정규직 산재 사망 연이어… “특별근로감독 실시해야”

포스코사내하청지회 등 광양제철소 앞에서 ‘원청 처벌’ 촉구 기자회견 열어

포스코 사내하청 노동자의 잇따른 산재 사망에 원청 포스코에 대한 처벌과 고용노동부의 특별근로감독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금속노조 포스...

한국지엠 비정규직, 본사 사장실 점거

불법파견 시정 않고 과태료로 유지하는 한국지엠

한국지엠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9일 정규직 전환과 해고자 복직을 요구하며 한국지엠 본사 사장실을 점거했다. 앞서 법원과 고용노동부는 한국지엠 비정...

시민 1천여명 삼성 본관 포위… “노동자 살인 멈춰야”[1]

문송면, 원진 노동자 산재 사망 30주기, 반올림 농성 1천일 맞아 삼성 포위 진행

14일 오후 8시 40분, 시민 1000여 명이 서로 손을 잡은 채 삼성 본관을 둘러쌌다. 삼성 서초 사옥을 포위한 이들은 삼성에 노동자 살인을...

쌍용차, 다시 대한문으로…보수단체 훼방[1]

연대 노동자, 시민들 분향소 지켜

쌍용차 해고노동자들이 공장을 벗어나 다시 대한문에 분향소를 차렸다. 정리해고와 국가폭력이 30번째 죽음을 불렀기 때문이다. 고 김주중 쌍용차 해...

반올림 1천일, 문송면·원진 30년…삼성 포위 나선다

황상기 “문재인·김영주·이재용, 약속 안 지켜”

7월 2일은 15세 소년 노동자 문송면 군이 수은중독으로 사망한 지 30년, 삼성반도체 직업병 문제를 해결하라며 시작한 반올림의 농성투쟁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