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은 내가, 이행은 알아서들 하세요

[워커스 이슈(4)]서울시가 내놓은 정책, 이행과정 살펴보기

서울시가 입에 침을 바르며 홍보하는 ‘노동존중 특별시’ 서울의 정규직 전환은 박원순 시장의 의지가 가장 중요했다. 정부보다 먼저 상시지속적 업무...

진보진영, ‘한국지엠 공동투쟁기구’ 구성하나

국유화, “전망 제시로 투쟁 강화”…“의제 분산” 우려도

한국지엠 구조조정에 맞선 ‘사회적 공통투쟁기구’를 추진하는 논의가 진보진영에서 급물살을 타고 있다. 민주노총, 진보정당, 시민사회계가 모두 참여...

잊히길 강요당하는 어떤 죽음[1]

[워커스 이슈(3)]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서울교통공사 무기계약직 노동자 K씨가 자살한 지 3개월이 지났다. 자살은 흔히 사회적 타살로 독해하곤 한다. 하지만 이번 죽음은 유서가 없고, ...

‘노동존중특별시’에서 노동 살인이 일어난 까닭[2]

[워커스 이슈(2)]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박 시장에게 3선 연임 성공은 대권으로 가는 하이패스다. 이변이든 정치적 스캔들이든 모든 것을 조심해야 하는 때다. 하지만 이 아슬아슬한 시기...

세월호 가족, 전태일재단 1천번 째 회원 가입

영석 아빠 “노동자의 아픔 끌어안고 싶다”

세월호 유가족 2명이 전태일재단에 가입했다. 영석 아빠 오병환 씨는 1000번째 후원회원으로, 성빈 엄마 김미현 씨는 998번째 회원으로 가입했...

6명의 공무원은 왜 스스로 목숨을 끊었나

[워커스 이슈(1)]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서울시가 밝힌 자료에 따르면, 2011년 박원순 시장 취임 이후 자살한 서울시 공무원은 9명이다. 연간 한 명 이상의 공무원이 스스로 목숨을 끊...

‘3.31 뛰뛰빵빵 택시 희망버스’, 전주로 달려 간다

고공농성 209일, 김재주 택시노동자 투쟁 연대

“하루 12만 원에서 16만 원에 달하는 사납금을 채우기 위해, 장시간 과로노동을 감내할 수밖에 없는 택시노동자들의 처우 개선이 절실합니다. 하...

서로 다른 개념을 융합시킬 수 없다

[양규헌 칼럼] 사회적 합의 의도는 노동자계급의 양보

민주노조운동의 정신은 물론이고 노선조차 불분명한 시기에 사회적 교섭기구를 통한 노동자계급의 요구쟁취는 빛 좋은 개살구일 뿐이다. 정부가 참여하는...

한국지엠 군산공장 폐쇄 저지 지역 대책위 결성

대책위, "지엠에 대한 철저한 감사와 군산공장 폐쇄 철회를"

전북지역 노동시민사회단체들인 한국GM(지엠) 군산공장 폐쇄 저지를 위한 대책위원회를 만들고 대응에 나섰다. 민주노총 전북본부 등 32개 시민단체...

[포토] 쌍차 해고자, ‘워낭소리 행진’

“잔혹한 10년의 시절 당기고 싶다”

차량에는 ‘출근’, ‘아내’, ‘연말정산’, ‘새 작업복’ 등 해고자들의 바람을 흰 천에 적어 덮어 씌웠다. 해고자들은 차량을 이끌고 10년의 ...

한반도 대화 국면에 꿈쩍 안 하는 사드

천주교 등 철회 요구 단체들, “사드 배치 이유 없어져”

4월 말 남북정상회담, 5월 북미정상회담이 합의되며 한반도 군사 긴장이 빠르게 대화 분위기로 바뀌고 있지만, 사드 문제는 아직 달라질 조짐이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