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대책위 배제하고 특별감독 5일째 강행하는 노동부

고 김용균 시민대책위 “노동부 대전청, 권한도 없고 책임도 안 지는 식물지청…더 이상 실랑이 의미 없어”

하청 비정규직 노동자가 사망한 태안화력발전소의 ‘특별 산업안전보건감독’이 고 김용균 시민대책위의 반대에도 5일째 강행되고 있다. 시민대책위는 지...

고 김용균의 유년 시절, 그리고 기숙사

[포토] 김용균 부모, 고인 기숙사에서 오열

기숙사에는 고인이 과거 한국전력공사에 입사하기 위해 준비하던 시험 참고서, 출근 전 확인사항을 적은 게시판 등이 있었다. 게시판에는 ‘알람은 두...

408일 전에 그들은 내려와야 합니다

[기고] 굴뚝농성 402일, 3차 비상결의행동에 돌입하며

헌법에 포장된 노동자들의 권리가 75m 굴뚝 위에 함부로 버려진 지 402일째입니다. 세계 최장기 굴뚝 고공농성 408일의 기록이 그 당사자들에...

정부, 발전소 사망 사고 관련 대책 내놨지만 비판 거세

태안화력 대책위 반발 “본질 모르는 알맹이 없는 대책”

태안화력발전소 비정규직 노동자 사망 사고와 관련해 관련 부처가 합동 대책을 내놨지만, ‘알맹이가 하나도 없는 대책’이라는 비판이 거세다. 특히 ...

고단한 하루 담긴 고 김용균 노동자 유품 공개돼

식사 대신 먹던 컵라면, 과자, 고장난 손전등, 탄가루 묻은 수첩 등 나와

태안화력발전소에서 사망한 비정규직 노동자 고 김용균 씨의 유품이 15일 공개됐다. 지난 13일 노동조합은 유가족과 함께 사고현장을 조사했고, 운...

“서부발전, 고 김용균 사망 사건 축소·은폐 시도”

유족 진상규명 촉구 “살인병기 속에서 노동자들 일하는 것 용납할 수 없어”

태안화력발전소의 비정규직 노동자 사망 사고를 두고 서부발전이 원청의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 ‘태안화력 비정규직 노동자 사망사고 진상규명 및 책임...

동료에게 시신 수습 시킨 서부발전…시신 옆에서 벨트 돌리기도[1]

[인터뷰] 고 김용균 씨 동료 “협소한 곳에서 헤드랜턴도 없이 일하다 사고당해”

사망하기 직전까지 쉬지 않고 작업장을 돌아다니며 낙탄을 처리했던 노동자. 불과 일주일 전인 12월 6일, 동료들과 함께 생일을 맞이했던 24살의...

유성기업 공장화재…가장 먼저 달려간 사람들[4]

[기고] 화재와 폭력사건 짜맞추는 악의적인 보수언론들

“종인아. 공장에 불 났어.” 전화기 너머로 다급한 목소리가 전해졌습니다. 얼마 있다 조합원 소통 방에 사진들이 올라왔습니다. 조합원들이 나서서...

LG유플러스 비정규 고공농성, 영하 강풍에 철탑 ‘흔들’[8]

고공농성 노동자들, 어지럼증 호소하며 “원청이 책임져라”

LG유플러스 비정규직 노동자 2명이 12일 오전 직접고용을 촉구하며 한강대교 북단 40m 철탑 위를 올랐다. 이날 최저기온은 영하 6도. 강풍까...

태안화력 하청노동자 유족 “아들 하나만 보고 살았는데…”

시민사회대책위 꾸려져…“위험의 외주화가 원인. 같은 비극 없도록 투쟁할 것”

협착 사고로 사망한 태안화력 하청 노동자 고 김용균 씨 사건의 진상규명을 위한 대책위가 꾸려졌다. 이들은 2016년 구의역 참사와 이 사건이 ‘...

구미공단의 변화와 허물어가는 박정희 신화

[워커스 인권의 장소] 노동조합의 닻을 놓칠 수 없는 노동자들

생각보다 멀지 않았다. KTX로김천구미역까지 서울에서 1시간 반, 역에서 자동차로 30분이면 구미공단에 도착한다. 기술과 운송수단의 발달로 우리...

LGU+ 비정규직, 40m 철탑 고공농성 돌입

“비정규직 끝장내자” 현수막 내걸어

LG유플러스 비정규직 노동자 2명이 12일 오전 한강대교 북단 인근 40m 철탑 고공농성에 돌입했다. 이들은 철탑 꼭대기에서 ‘비정규직 끝장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