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장] 발로 확 차주고 싶은 등짝


10월 17일 '비정규직 철폐 정리해고 철회 민주노조 건설을 위한 삼성비정규 하청노동자 공동투쟁단 3차 집중집회'가 서울 삼성본관 앞에서 열렸다. 이날 집회에 참석한 이랜드 조합원이 박성수 회장 얼굴이 그려진 조끼를 입고 노래에 맞춰 율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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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 , 삼성 , 이랜드 , 박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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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목록
  • 속았다

    속았다. 낚시글이네.. 그런데 나도 발길질 하고 싶은 사진인데...
    멋진 제목이었슴다. 카피 잘 뽑고... ㅎㅎㅎ
    다 같이 박성수 얼굴에다 발길질을

  • 지나가다

    저런 낚시라면 많이 낚이고 싶은데요ㅎㅎ

  • 하하

    항상 이런식의 카피를 뽑는 참세상...그래서 안돼는겨

  • 표절

    ㅉㅉ 기사 제목 표절이야

  • 지나가다

    하하 / 고상하고 세련된 척 하는 새끼들이 자세히 보면 무식한 경우가 많아. 너처럼. [발로 확 차주고 싶은 등짝]이 유명한 소설 제목이라는 건 모르나?
    표절 / 표절의 뜻이나 제대로 알고 떠들어. 영화 [봄날은 간다] 제목도 표절이냐? 드라마 [영재의 전성시대], [굳세어라 금순아], [낭랑18세], [부모님전상서] 등등이 옛날 노래/영화제목과 같다고 다 표절이냐? ㅋㅋㅋ

  • 너나 잘해

    너나 잘해 모만 비슷한면 표절이래...
    다시 국어공부를 하려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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