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회 제3회 여성인권영화제, 피움
영화진실 / 2008년05월24일 11시32분
김: 오는 23일 작지만 소중한 영화제가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바로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여성인권영화제인데요. ‘경계를 넘어, 길이되다’라는 슬로건으로 여성들의 목소리를 담아내고, 새로운 연대의 고리를 만들어 낼 여성인권영화제. 지금부터 여성인권영화제 사무국장 란희씨로부터 영화제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보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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