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 “유성기업 어용노조 설립은 무효”…소송제기 8년 만

금속노조 유성기업지회 “판결 환영하지만 파괴된 민주노조의 원상회복은 불가”

금속노조가 유성기업 노조를 상대로 낸 노동조합설립 무효확인 소송에서 결국 대법원의 어용노조 판결을 끌어내며 최종 승소했다. 금속노조 유성기업지회...

건보 고객센터 노동자 “오늘부터 현장 투쟁 시작”

“공공적 성격 보여주기 위한 결정”…노동자 배제할 시 재파업 경고

24일 동안 직영화를 요구하며 전면 파업을 진행한 국민건강보험 고객센터 노동자들이 건강보험의 공공적 성격을 다시 보여주겠다며 현장 투쟁으로 전환...

KEC 노동자, 채용·승진 성차별 사건 ‘혐의없음’ 결정에 ‘항고’[1]

검찰 “사업주에 법적 책임 묻기 어려워” 판단에 노조 “차별은 ‘관행’이 했나” 비판

구미 반도체 중견기업인 KEC 소속 노동자들이 성차별 사건에 대해 ‘혐의없음’ 결정을 내린 검찰의 논리가 해괴한 궤변에 불과하다며 이를 규탄하고...

회사는 직장 내 괴롭힘, 근로복지공단은 위중환자 치료종결[3]

[기고] 12년째 약물로 버티는 남편, “피해자는 있지만, 가해자는 없습니다”

정부는 이 문제와 관련된 기관과 사업체(근로복지공단, 현대미포조선)의 그간의 행정 처리에 문제가 있지는 않았는지 철저히 조사를 해주어야 합니다....

홍익대부터 LG트윈타워까지…10년간 반복된 집단해고[1]

“간접고용 비정규직의 집단해고 투쟁은 항상 고용 승계로 귀결됐다”

2011년 2월 노동조합을 만든 직후 해고된 홍익대 청소노동자들이 현장으로 돌아갔다. 10년이 지났지만, 간접고용 비정규직 집단해고는 되풀이되고...

코로나19를 넘어, 다른세상을 향해[3]

[안내] 참세상 연구소, 주례 웨비나(webinar) 참가자 모집

자본과 지배세력은 코로나19를 새로운 도약의 계기로 활용하는 데에 주저함이 없음. 부의 집중, 새로운 성장산업 창출, 그린뉴딜 그리고 ‘우익보수...

부동산 투기와 언론의 공생[1]

[1단 기사로 본 세상] 2.4 부동산 대책 발표 전후 언론보도 살펴보니

2.4 부동산 대책이 나온 다음날(2월 5일) 아침신문엔 부동산 투기를 부채질하는 광고 같은 기사들이 즐비했다. ‘성남의 더블 역세권’, ‘강남...

“앞서서 나가니 산 자여 따르라” 백기완 선생 영결식[2]

“선생님 정신 계승은 노동자·민중 투쟁의 맨 앞자리에 서는 것임을 명심하겠다”

고 백기완 선생의 마지막 가는 길에 3천여 명의 시민들이 함께했다. 시청광장에 모인 사람들은 “앞서서 나가니 산 자여 따르라”, 민중의 노래를 ...

건강보험 상담사들의 첫 파업 - 공공성 회복을 위한 투쟁[3]

[기고] 제2의 인국공?… "외주화 강행한 정부와 건강보험공단이 지탄받아야"

공단과 보수언론은 고객센터 상담업무 직영화 요구를 ‘제2의 인국공 사태’에 빗대며 파업투쟁 3주차에 접어든 노동자들을 강하게 압박하고 있다. 특...

카카오모빌리티, 노조와 교섭 거부하며 시간 끄는 이유

[기고] 대리운전노동자의 노동기본권, 현장투쟁으로 쟁취한다

​지난 1월 28일까지 카카오모빌리티는 중앙노동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단체교섭 개시 공고해야 했으나 이에 불복하고 행정소송이라는 길을 선택했다. ...

우리가 싸우듯이[1]

[기고] 아시아나케이오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정리해고 철회 투쟁

아시아나케이오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거리에서 정리해고 철회 투쟁을 시작한 지 2월 18일로 벌써 280일째입니다. 해고자들은 이번 명절도 거리에서...

70세 정년? 전 국민 기만한 공공기관[1]

[연정의 바보같은사랑](122) 코레일 비정규직 코레일네트웍스 노동자들의 파업투쟁 이야기④

당시 강귀섭 대표이사가 28명 해고노동자 복직에 관한 기안서 작성을 지시했으나 하석태 교통사업본부장 등 실무자들이 이를 거부하는 사태가 발생한다...

누구도 아닌

[프리퀄prequel]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을 심사하는 데 167일이 걸렸고, 그 기간 256명이 산업재해로 사망했다. 법이 국회에서 표류하다가 결국 ‘중대재해처벌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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