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2일 오후 9시 현재 후보 등록을 완료하고 자료를 제출한 후보자들.
차례는 지부 가나다순. 추가 등록한 후보는 다음호에 수록 예정
기호1 경기지부장 후보 정용태
경기수석부지부장 후보 이길순
존경하는 동지 여러분. 현재 전교조는 위기의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이 상황을 수세적 대응 보다는 공세적 태세로 맞서야 합니다. 처음부터 있는 길은 없습니다. 한 사람이 다니고, 두 사람이 다니고, 많은 사람이 다니면 그것이 곧 길이 됩니다. 이 상황을 돌파하기 위해 그리고 새로운 경기지부로 거듭나기 위해 새로운 길을 내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동지 여러분의 신뢰와 희망으로 새로운 경기지부, 노동조합다운 노동조합의 깃발을 올곧게 세울 것을 약속드립니다.
기호2 경기지부장 후보 이충익
경기수석부지부장 후보 남궁 경
경기지부는 정권의 탄압을 이기고 진보교육감 시대를 열었습니다. 학교 혁신으로 경기교육에 새로운 변화의 시대를 이끌고 있습니다. 전교조는 위기를 희망으로 만들어가는 지혜를 가지고 있습니다. 경기교육에 새로운 희망을 만들겠다는 각오로 지부장, 수석부지부장 후보에 출마하였습니다. 이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당찬 조합원, 알찬 분회?지회, 힘찬 경기지부입니다. 배우는 기쁨, 가르치는 보람을 맛보는 학교를 만들고, 조직 확대로 전교조의 교섭력을 높여 교사들이 체감하는 학교 혁신을 이루겠습니다.
기호1 경남지부장 후보 이민재
경남 수석부지부장 후보 권명숙
"1만 명의 참교사로" 경남교육감을 압도하겠습니다.
지부장은 교육감과 동등한 위치에서, 4년 동안 한 번도 없었던 교섭을 통하여 전교조의 위신을 살려 놓겠습니다. 경남지부의 대표 자격으로 도의회의 교육사회위원장을 맡았음을 명심합시다. 경남의 인재들을 모두 모아 합법화 초기의 목표였던 1만 조합원 시대를 열겠습니다. 싸우지 않고도 이길 수 있는 길! 헌신적으로 교육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는 길! 학교와 교사가 모두 행복하고 신나는 교단을 만들겠습니다.
기호2 경남 지부장 후보 김동국
경남 수석부지부장 후보 류영애
학교에는 교육이 없습니다. 학교에는 희망의 전교조가 없습니다. 이런 시기에 경리는 다시 교육노동자로서의 정체성을 확인하고 교사로서의 자존감 회복을 위한 노력을 경주해야 할 것입니다. 먼저 올바른 가치를 가르치는 일에 전념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토대인 교육여건과 근무여건 마련을 위해 강력한 단체교섭 투쟁을 전개하겠습니다. 그리고 입시교육의 주범인 '대학서열화', '일제고사', '교원평가' 귀신의 퇴치를 위한 싸움에 적극적으로 나서겠습니다. 10년 뒤에는 달라질 수 있을 것이라는 신념으로 투쟁을 이끌어 나가겠습니다.
기호3 경남 지부장 후보 차재원
경남 수석부지부장 후보 안호형
일제고사의 전면화로 초등학생까지 시험의 노예가 되어 가는 제자들의 운명! 시국선언을 했다고, 월 1만원의 당 후원을 했다고 교단에서 쫓겨나는 교사의 운명! 학생과 교사는 운명공동체입니다. 전교조 3기! 국민과 함께하는 진보교육시대를 열어가고자 출마합니다. 대중 교육운동과 연대의 선봉! 경남에서부터 전교조 보다 훨씬 큰 집을 건설해 학생인권조례를 범 도민의 힘으로 제정하고 2012년 승리, 2014년 비상을 준비하겠습니다. 국민에게 신뢰 받고 실력 있는 교육대안 세력으로 거듭나자는 조합원과의 약속을 새기겠습니다.
기호1 광주 지부장 후보 고익종
광주수석부지부장 후보 박현정
"광주 8000 조합원 시대"를 열겠습니다.
광주교사의 60%가 조합원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분회장이 학교장과 동등한 위치에서 공식적으로 교섭하고, 학교의 교육활동을 책임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2013년 광주지부 조합원은 8000명입니다. 학교 혁신운동을 힘차게 전개하겠습니다. 교단의 주인은 교사입니다. 학교 운영의 민주적 시스템을 구축하도록 하겠습니다. 교사가 소신 있게 헌신적으로 교육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학교를 바꾸어 나가겠습니다. 학교현장에 새 바람을 일으키겠습니다.
기호1 대전 지부장 후보 권성환
대전 수석부지부장 후보 박영미
모두들 전교조의 위기를 이야기합니다. 국민의 기본권인 시국선언을 하고 정당후원금을 냈다고해서, 당연한 학생들의 권리인 일제고사 선택권을 주었다해서 교사들을 해임하고 파면하는 야만적인 정권에서 전교조가 위기인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진짜 위기는 정권의 탄압 때문에 생기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내부의 무기력 때문입니다. 정권의 탄압에 적절하게 대응하지 못하고 당하고만 있는 현실이 조합원들을 무기력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이러한 위기를 어떻게 극복해 나가느냐에 전교조의 미래가 달려 있습니다.
기호1 부산 지부장 후보 박덕수
부산 수석부지부장 후보 안지현
영혼이 없는 MB정권은 전교조에 대해 더욱 가혹한 탄압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전교조는 일단 소낙비를 피하자는 듯 고개를 숙인 모습입니다. 그대로 굴복할 것인지, 교육공공성 쟁취를 위해 딛고 일어설 자세를 취할 것인지를 분명히 해야 하는 시기입니다. 우리에게도 희망산 있습니다. 6개 진보교육감이 탄생한 지역이 먼저 모범을 만들어 그 성과물을 전국적으로 공유하고 넓히는 투쟁을 합시다. 학생인권을 넘어 학생과 교사가 상생하는 학교인권 쟁취로 학교를 혁신합시다. 어떤 난관도 동지들과 함께라면 극복할 수 있습니다.
기호2 부산 지부장 후보 김진덕
부산 수석부지부장 후보 한경숙
존경하는 조합원 대중과 함께 참교육 실현의 큰 바다로 나아가겠습니다.
89년 전교조 결성 때의 그 감격, 그 초발심으로 돌아가,
학생과 교사 그리고 학부모와 함께 참교육 실현을 위해 나아가겠습니다.
눈 덮인 들판을 걸어가듯 호시우행의 자세로 일하겠습니다. 함께 해 주십시오. 고맙습니다.
기호1 서울지부장 후보 이영주
서울 수석부지부장 후보 김학한
이영주-김학한은 우리가 뽑은 진보교육감과 함께 학교를 바꾸겠습니다! 노동조합과 시민단체의 연대, 몇 년에 걸친 진보세력의 피와 땀으로 올 7월 진보교육감이 당선되었습니다. 서울지부는 진보교육감의 든든한 지지 세력이 되고 교육감 공약이 지켜지도록 견인할 것입니다. 학교운영의 민주화, 교원평가 저지, 단체협약, 청소년인권이 지켜지는 학교. 1200개 학교의 혁신과 혁신학교의 실험이 아름답게 꽃피는 서울교육을 꿈꿉시다. 교육은 학생을 행복하게 성장시키고 미래를 만드는 일입니다.
기호2 서울 지부장 후보 이병우
서울 수석부지부장 후보 김두림
"놓칠 수 없는 서울교육혁신의 기회, '새로운 서울지부'가 반드시 이루어 내겠습니다." 전교조는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조직은 소통이 되지 않고 현장은 침체되어 있으며 조합원은 줄고 있습니다. 그러나 학교 현장에는 참교육의 열정으로 교육의 희망을 만들어 가고 있는 수많은 조합원들이 있습니다. '새로운 서울지부'는 현장에 깊이 뿌리박고 조합원과 소통하며 국민 속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우리가 만든 열린 공간, 진보교육감 시대에 정책역량을 강화하고 학교를 혁신하여 학교현장에 새바람을 일으키도록 하겠습니다.
기호1 인천 지부장 후보 임병조
인천 수석부지부장 후보 김명숙
평가와 경쟁만이 있는 학교, 그래서 아이들은 공부가 지겨워지고 선생님들은 교육자로서 회의를 느끼게 하고 있으며 학부모들은 사교육비에 허덕이고 있습니다.이제 학생과 교사가 함께 만들어 가는 학교가 필요합니다. 배움과 나눔이 있고 민주적인 의사소통구조를 가진 학교, 지역 사회와 함께 하는 학교의 기반을 만드는 일에 조합원들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조합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교육과 복지사업을 통해 행복한 조합 문화를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또한 징계를 당하신 동지들이 교단에 다시 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기호1 전남 지부장 후보 홍정수
전남 수석부지부장 후보 권혜경
저희는 전교조와 아이들의 웃음과 진실을 사랑했음으로 마음을 비워내며 맨 몸으로 맑게 마주하고 있습니다. 이제 엄혹하게 닥치고 있는 고난의 시대를 담담히 나아가려 합니다. 우리들부터 중심 잡고 흔들림 없이 흩어진 동지들 다시 끌어 모으고, 잃어버린 전선을 다시 일으켜 세우며….
어느덧 무기력해진 전교조, 고인물 전남지부를 바로 세우는 그 길에 많은 동지들께서 함께 나서주실 것을 굳게 믿습니다. 또한 이른바 진보교육감을 올바르게 견인하여 학교현장의 진정한 개혁이 이루어지도록 하는 데에도 온힘을 다하겠습니다.
기호2 전남 지부장 후보 장주섭
전남수석부지부장 후보 박미정
때로 어떤 길은 운명적으로 가야할 때가 있습니다. 저희에게는 이 길이 쉽지 않은 길이지만 조합원 선생님들과 함께 저는 이 길에 희망의 무늬를 그리겠습니다. 전남지부의 조합원과 함께 이명박 정권의 탄압과 살인적인 교육정책을 막아내고, 전남의 혁신학교 사업을 꼭 성공시켜서 학생, 학부모, 교사가 행복한 학교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도민들의 지지를 받아 당선된 진보교육감의 공약이 실현되도록 견인하고 구체적인 학교현장의 변화를 통해 조합원 확대를 위해 매진하겠습니다. 우리 내부의 작은 차이를 극복하겠습니다.
기호1 전북 지부장 후보 김정훈
전북 수석부지부장 후보 최금희
진보교육감 시대, 통 큰 단결로 전북지부의 새로운 그림을 그리겠습니다! 올해 전북교육 혁신의 출발점을 만들었습니다. 이제 더욱 큰 변화를 향해 나아가겠습니다.
조합원 선생님들과 함께 내딛는 따뜻한 원칙의 발걸음에 실린 힘을 믿습니다. 학교현장의 역동성과 다양한 시민사회연대 경험을 바탕으로 전북교육의 새로운 그림을 그려내겠습니다. 대안과 투쟁의 융합을 통해 전교조 탄압, 개악교육과정 등 MB정책을 물리치고, 학교자치와 학교혁신으로 전교조와 전북교육의 새판을 짜겠습니다.
기호2 전북 지부장 후보 이현균
전북 수석부지부장 후보 양은희
학교를 바꿉시다. 교사가 주인이 되어 학교를 바꿉시다.
아이들의 꿈이 존중받고 소중히 가꾸어지는 학교, 교사로서 보람과 신명을 느낄 수 있는 학교, 학부모가 마음 놓고 아이들을 보낼 수 있는 학교로 가꿉시다. 학교를 바꾸는 데 앞장서는 전교조 전북지부를 만듭시다. 행복한 학교를 만들겠다는 마음을 가진 사람이라면 그 누구와도 손잡고 함께 소통하면서 막히는 지점이 있으면 연구도 하고 제도를 바꿔야 한다면 투쟁도 하며 선명한 우리의 대안을 만들어가겠습니다.
기호1 충남 지부장 후보 이병도
충남 수석부지부장 후보 김금자
일제고사 부활과 학업성취도 평가, 2009 개정교육과정, 교원평가 불법 실시, 법정 정원수를 외면한 비정규직의 급속한 증가 등으로 학교교육은 황폐해지고, 전교조에 대한 이명박 정권의 전 방위적인 탄압과 충남교육감의 무소신 행정은 날로 도를 더해가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는 모든 지혜와 힘을 모아 어려움을 이겨내고, 교육의 변화를 주도해야 합니다.
이 길에서 조합원 동지들과 함께 충남지부의 전망을 세우고, 힘차게 실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기호1 충북 지부장 후보 권미령
충북 수석부지부장 후보 허건행
학교에 교육은 없고 사이비 교육 관료와 정치모리배들의 욕망이 가득하다. 교육 3주체는 온데간데없고 수요자와 공급자만 있다. 죽임에 익숙한 시장의 손들이 학교를 장악하려 한다. 교육에 혁명이 필요하다. 내 안에 있는, 우리 안에 있는 욕망의 부스럼을 긁어내고 창창하게 희망의 깃발을 꽂는다. 넉넉하며 후덕한, 동시에 단단하고 옹골찬 강한 집행부. 현장 조합원 개개인이 당당한 전교조가 되도록 힘차게 뒷받침하는 집행부. 전교조 충북지부, 생명의 강물이 되어 학교가 희망의 교육공동체가 되도록 할 것이다.
- 덧붙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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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사퇴 공고>
15대 지부장, 수석부지부장 선거 부산지부 후보 사퇴 공고:
선거규정 제53조(후보자의 사퇴의 신고)에 의거
기호2번(김진덕, 한경숙)후보가 사퇴함을 공고합니다. 2010년 11월 19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