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김명환 위원장, 노사정 대표자회의 불참 의사 밝혀

“내용 통보 수준에선 참가 못 해”…대통령 면담 참석 여부도 불투명

민주노총 김명환 위원장, 노사정 대표자회의 불참 의사 밝혀

김명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이 19일로 알려진 대통령 면담 건과 관련해 “특정 일정이 확정된 것으로 보도가 나갔지만, 최종적으로 결정된 건 없다”고 선을 그었다. 김 위원장은 “위원장 후보 시절에도 그렇고 당선되자마자 문재인 대통령에게 면담 요청을 한 바 있다. 청와대에서 면담에 대한 확정적이고 구체적인 제안을 해오면 응하겠다고 분명히 말씀드렸다”고 말했다.

마커스 가비(1887-1940) - 흑인 모세

[워커스] 힙합과 급진주의

마커스 가비(1887-1940) - 흑인 모세

“래퍼가 되고 싶으면 맬컴, 가비, 휴이를 공부해.” 미국 힙합계에서 가장 좌파적인 듀오인 데드 프레즈의 가사다. 언급된 이름들은 각각 이슬람민족(NOI) 출신 설교자 맬컴 엑스, 세계흑인지위향상협회(UNIA)의 설립자 마커스 가비, 흑표범당(BPP)의 공동 설립자 휴이 뉴턴을 가리킨다.

"전북 시외버스 부당 요금 즉각 환수하라"

노선거리 부풀려 요금 과당 책정한 버스사업주 규탄

전북의 시외버스 요금이 그동안 과다하게 책정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시민사회가 반발하고 나섰다. 전북도청은 지난 10월 1일자로 전주와 익산, 군산을 오가는 시외버스 요금을 300~600원 인하했다. 전북버스운송사업조합이 노선거리를 부풀려서 전북도청에 신고한 사실이 적발되고 나서 요금 인하가 이뤄졌다.

“정규직도 안됐는데”…이중고 겪는 학교비정규직

올 2월 학교비정규직 8만 명 해고 위기

공공부문 정규직 전환 대책에서 제외된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이 고용불안을 호소하고 있다. 사업종료, 기간만료로 해당 비정규직 사업을 없애는 조치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올 2월까지 최대 8만 명이 계약종료를 앞두고 있어 해고 대란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민주노총과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16일 오전 민주노총 15층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재인 정부와 교육청이 말로만 비정규직 제로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의 고용안정 방안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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