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고공농성 500일, 월급제 법안처리 촉구

“전주시가 500일 잔인한 고공농성 만들어”

택시 고공농성 500일, 월급제 법안처리 촉구

김재주 택시 노동자가 사납금 폐지와 월급제 도입을 촉구하며 전주시청 앞 철탑에서 고공농성을 한 지 500일이다. 하지만 여전히 택시업계는 사납금을 유지하며 택시 노동자에게 ‘죽음의 질주’를 강요하고 있다. 이에 시민사회계가 나서 고공농성 사태 해결과 택시월급제 입법을 촉구했다.

프랑스 노란조끼, 각 노총에 총파업 제안

[주간 인터내셔널] 로자 룩셈부르크 서거 100주기 등

프랑스 노란조끼, 각 노총에 총파업 제안

프랑스 노란조끼 시위가 9주차에도 격렬하게 일어났습니다. 노란조끼 시위 참가자들은 이제 프랑스 각 노총에 총파업을 함께 조직하자고 제안하고 있는데요, 이의 여파는 계속 확산되고 있습니다. 독일에서 100년 전 무참히 살해된 로자 룩셈부르크의 죽음을 추모한 이들은, 지금 그를 기억하는 것은 현재 노란조끼와 함께 하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이집트에서는 노란조끼 판매가 제한됐다고도 하네요.

혁명가를 죽일 수는 있어도 혁명을 죽일 수는 없다

[힙합과 급진주의] 프레드 햄튼 (1948-1969)

혁명가를 죽일 수는 있어도 혁명을 죽일 수는 없다

그는 자신들을 세계 사회주의 혁명의 전위로 생각한 블랙팬서당의 노선을 잘 이해하고 있었고, 당의 급진적 주장들을 이해하기 쉬운 말로 표현하는 데 탁월한 재능을 보였다. “한 명의 혁명가를 죽일 수는 있어도 결코 혁명을 죽일 수는 없다”며 불에는 물로, 인종주의에는 연대로, 자본주의에는 사회주의로 맞서야 한다는 그의 연설은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경사노위와 한정애가 두 번 죽인 ‘ILO 핵심협약’

“ILO 핵심협약 비준 책임을 ‘사회적 대화’로 떠넘겨...노동개악 우려”

경사노위와 한정애가 두 번 죽인 ‘ILO  핵심협약’

한국정부가 13년 째 이행하지 않고 있는 ‘ILO 핵심협약(기본협약)’ 비준이 경사노위와 정부여당에 또 다시 발목 잡힐 상황에 처했다.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 노사관계제도관행개선위원회(노개위)의 권고안에 이어,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표발의 한 노동조합법 개정안이 ILO협약 원칙에서 대거 후퇴하는 내용을 담고 있기 때문이다.

복원돼야 할 것은 사회적 대화 아닌 노동자 권리다

[연속기고] 기울어진 운동장과 사회적 대화 (2)

사용자단체들이 탄력적 근로시간제 단위기간 확대에 사활을 걸고 총력을 기울이고 있고 정부와 국회가 지지하는 상태에서, 과연 현행의 논의구조와 민주노총의 참여 강제는 공정한가? 노동자를 사지에 몰아넣고, 자신의 뜻을 따라주지 않는다고 떼쓰는 것은 오히려 정부와 사용자단체들이다.

택시 고공농성 500일, 다시 전주시청 광장으로

[기고]④ “있는 법이나 제대로 단속하고 처벌하라”

아무리 무늬만 좋은 문구로 입법이 된다 한들 지방정부가 처벌하지 않는다면 현 문제는 여전할 것이다. 따라서 김재주는 분명히 요구하고 있다. ‘있는 법이나 제대로 단속하고 처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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