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간다, 차별금지법이 온다!’ 광화문에서 국회까지 대규모 행진

차별금지법제정연대,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 촉구하며 평등행진

‘우리가 간다, 차별금지법이 온다!’ 광화문에서 국회까지 대규모 행진

“차별금지법 제정하고 평등한 세상 앞당기자!” 평등행진에는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을 촉구하는 천여 명의 사람들이 전국 각지에서 모였다. 4시간여에 걸친 대규모 행진은 장애인, 성소수자, 난민, 그리고 여성 등 사회적 차별을 경험하고 있는 이들이 평등한 세상을 외치며 서로 연대하는 자리로 꾸려졌다.

삼성중공업 사망사고는 산업재해 아닌 교통사고?

[이김춘택의 ‘무법천지 조선소’] “고용노동부는 중대재해조사 실시해야”

삼성중공업 사망사고는 산업재해 아닌 교통사고?

삼성중공업 입장에서는 산업재해로 처리하느냐 교통사고로 처리하느냐에 따라 이해관계가 매우 크게 엇갈리게 된다. 25톤 트럭이 삼성중공업에 납품을 하러 온 차량이었으므로, 부분 작업중지명령이 내려졌더라도 최소한 위험요소가 제거될 때까지 모든 납품차량의 출입이 중지됐을 것이고 그에 따라 큰 차질이 발생할 수 있었을 것이다.

성노동자 녜녕 이야기

[세계여/성노동자대회 기획연재] n개의 성, n개의 노동, n개의 노동자, n개의 노동현장④ 이 시대의 어린 창녀

성노동자 녜녕 이야기

‘너 좀 창녀 같아.’ 이 한마디로 내 청소년 시절 매매춘은 시작되었다. ‘날 멸시하던 너희가 날 창녀라고 부른다면, 기꺼이 진짜 창녀가 되어서 돈이라도 많이 벌겠다’는 억하심정도 있었고, 당시 한 달에 3만원으로 살아야했던 심각한 재정상황도 날 매춘시장에 뛰어들게끔 만들었다.

‘삼성’과 얽힌 권혁태 대구노동청장은 뭔일을 했나

19일, 민주노총 ‘권혁태 사퇴’ 점거 9일, 단식 3일째

민주노총 대구본부가 권혁태 대구고용노동청장실을 점거한 지 9일째다. 한사코 권혁태 청장을 거부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민주노총은 권 청장이 서울고용노동청장 시절 삼성전자서비스 불법파견 근로감독 결과를 뒤집는 데 관여한 인물이라는 이유로 사퇴 요구를 하고 있다.

전주시청 농성 택시노동자들 49일만에 농성 해제

전액관리제 수용하지 않은 사업장 10곳에 과태료 부과 약속

전주시가 전액관리제를 수용하지 않은 불법 택시사업장 10곳에 대해 2차 처벌을 약속하면서 시청 4층에서 농성해왔던 택시노동자들이 49일 만에 땅을 밟았다. “현재 전액관리제를 수용한 사업장이 10개소, 그렇지 않은 곳이 또 10개소가 있는데, 이 10개소에 대해 전주시가 2차 행정처분을 하겠다고 약속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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