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부도 ‘주택공급 만능론’을 넘어서지 못했다

[특집호] 이원호 한국도시연구소 책임연구원·빈곤사회연대 집행위원장 인터뷰

문재인 정부도 ‘주택공급 만능론’을 넘어서지 못했다

넓게 보면 역대 정권들의 부동산 정책은 똑같았다. ‘주택공급 만능론’이었다. 차기 집권을 하려면 임기 내에 경제성장 수치를 올려야 유리하다. 그래서 단기적인 효과를 볼 수 있는 토건 중심의 사업을 선택했다. 이 때문에 부동산 정책이 주택 정책보다는 경제 성장 정책으로 흘렀다.

세종호텔, 해고 이어 9일 직장폐쇄 예고

세종호텔지부 “정당성 없는 조치, 따를 수 없다”

세종호텔, 해고 이어 9일 직장폐쇄 예고

세종호텔이 지난달 민주노총 조합원을 대상으로 정리해고를 통보한 데 이어 직장폐쇄까지 선언했다. 앞서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세종호텔지부는 지난 2일 정리해고 철회를 요구하며 파업과 세종호텔 로비 농성에 돌입했다. 여기에 세종호텔을 운영하는 세종투자개발은 오는 9일 오전 8시부터 직장폐쇄를 하겠다고 맞섰다.

청년들, 부동산 ‘몰수’와 ‘사회화’를 가리키다

[특집호] 서울·수도권 청년 500명 여론조사

정부가 임기 동안 27차례의 부동산 정책을 내놨지만 상황은 더 악화됐다.어째서 우리는 끝도 없는 주거 불안에 내몰려야 하는 걸까. 수도권 지역 청년 가구의 자가보유율은 14%에 불과하다. 코로나19 등으로 청년의 고용 여건이 악화하고 주거비 부담은 증가해 청년 주거불안은 더욱 심화했다. 《워커스》가 수도권에 거주하는 2·30대 500명에게 부동산 시장의 문제점과 해결 방안을 물었다.

비호감 대선 속 ‘이제 사회주의’ 외친 3명의 후보들

변혁당 이백윤·노동당 이갑용 박성철 후보, 사회주의 대선 경선후보로 나서

사회주의 대선후보를 뽑기 위한 본격적인 경선이 시작됐다. 지난 3일 마감한 사회주의 좌파 공투본의 경선 후보 등록에선 총 3인의 후보가 출마의사를 밝혔다. 이백윤(사회변혁노동자당), 이갑용(노동당), 박성철(노동당) 등 3명의 후보가 약 한 달 간의 선거 운동을 거쳐 20대 대선에 출마할 최종 후보를 가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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