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노동자들, 화재위험 높은 전기장치 지적해왔다”

소방관 1명 실종된 덕평 물류센터 화재…쿠팡의 대처 다시 도마 위에

“쿠팡 노동자들, 화재위험 높은 전기장치 지적해왔다”

17일 새벽 화재가 발생해 소방관 1명이 실종된 쿠팡 덕평 물류센터 화재 사고를 두고 쿠팡의 안일한 대처가 도마 위에 올랐다. 최근 결성된 쿠팡물류센터지회와 쿠팡대책위원회 등은 물류센터의 화재 위험 등을 수차례 지적해왔지만 쿠팡은 그러한 목소리들을 외면했다고 규탄했다. 코로나19 집단 감염부터 이번 화재 사고에 이르기까지 쿠팡은 ‘배송 차질’에만 신경을 쓰며, 근본적이고 강력한 재발방지대책은 외면해왔다는 지적도 함께 나온다.

대리점 폐업으로 조합원만 고용승계 거부, 반드시 해결한다

[기고] 연이은 대리점 폐업으로 자동차 판매노동자 수백명 해고…“명백한 노조 탄압”

대리점 폐업으로 조합원만 고용승계 거부, 반드시 해결한다

전국의 현대기아차 800여 개 대리점에서 10,000명의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일하고 있다. 그중 조합원은 약 650여 명이다. 이렇게 노조가입이 확대되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대리점이 폐업할시 고용승계가 안 되기 때문이다. 현대기아차가 그것을 가장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조합원의 고용승계를 거부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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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아의 서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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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세상에는 제 취업과 출근 외에도 시급하고 중대한 문제가 수도 없이 많습니다. 반성폭력 활동 분야 이슈만 추려 봐도 다른 할 말이 차고 넘쳐야 마땅한 걸요. 하루 평균 성범죄 발생 건수가 거칠게 잡아 86건 언저리를 맴도는 사회니까요.

파업 나선 문체부 비정규직, 경찰 강제해산으로 부상

‘방패로 밀고, 짐짝처럼 끌어내고…’

17일 파업에 나선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무기계약직 노동자들이 경찰에 의해 폭력적으로 해산돼 다수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문체부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기재부의 예산지침 탓에 열악한 처우가 개선되지 않고 있다며, 기재부 서울사무소 앞에서 농성을 시작했지만 곧 아수라장이 됐다. 경찰의 강제 해산 중 부상자가 속출했고, 일부 조합원은 119로 이송되기까지 했다.

퇴직자 ‘몸값’ 두 배 올려 고액연봉 챙겨가는 자회사

[연정의 바보같은사랑](134) 한국가스공사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정규직 전환 투쟁이야기②

한국가스공사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입사한 지 10년이 되든 20년이 되든 최저임금을 받는다. 2018년 최저임금법 개정으로 매월 지급되는 상여금과 교통비, 식대 등을 최저임금에 포함할 수 있게 되자 용역회사는 최저임금이 오르면 기존에 주던 식비나 교통비를 없애고 이를 기본급에 포함하기도 했다. 임금도 임금이지만, 13년 동안 가장 힘들었던 건 고용문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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