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성내삼거리 교각 위, “두 사람은 웃으면서 싸울 것이다”

[워커스 르포] 이성호, 전영수 하청노동자의 고공농성

울산 성내삼거리 교각 위, “두 사람은 웃으면서 싸울 것이다”

한 동료가 현대미포조선 같은 큰 회사랑 싸우는데 두렵지 않느냐고 물었다. 이성호는 “죽기를 각오하고 싸우는데 뭐가 두렵겠냐”고 답했다. 얼마 전에는 전부터 알고 지내던 동생이 회사의 부당한 대우에 맞서더니 노조에 가입했다. 작지만 변화들이 느껴진다. 작은 변화들이 모여 큰 흐름을 만들어 낼 것이다. 그 때까지 웃으며 싸울 것이다.

로봇, 디지털 경제와 자본주의의 미래

[워커스 연재] 4차 산업혁명은 어디에(1)

로봇, 디지털 경제와 자본주의의 미래

4차 산업혁명은 어디에? 일자리 부족, 불평등 확대 그리고 저성장과 장기불황. 이것이 4차 산업혁명 시대라는 오늘의 현실이다. 4차 산업혁명론은 한편에서 자본주의의 지속적인 생산발전을 포장하면서 다른 한편에선 모든 문제를 로봇에게 돌리고 있다. 일자리를 뺏고 불평등을 확대하는 것이 과연 로봇 때문일까? 우리의 현실과 미래에 대해 짚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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