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신정부 하 북미관계 개선 전망은?

[한반도 줄넘기] 바이든 신정부 하 한반도 정세①

바이든 신정부 하 북미관계 개선 전망은?

이전과 같이 북미 간의 입장 차가 팽팽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한국 노동자민중의 한반도 평화를 위한 목소리가 여전히 중요하다. 이를 위해 무엇보다 시급한 것이 쌍중단(북핵 동결과 한미연합군사훈련 동시 중단)이다. 북한의 추가 핵실험·ICBM 발사 실험 중단과 한미연합군사훈련의 동시 중단이 당장 내년 상반기 북미관계 악화를 막는 기초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폴란드, “여성들이 너희 정부를 무너트릴 것이다”

[해외] 현지 아마존 여성노동자들의 목소리

폴란드, “여성들이 너희 정부를 무너트릴 것이다”

폴란드에선 지난 수 주 동안 낙태권을 요구하는 대규모 시위가 계속되고 있다. 폴란드 헌법재판소가 지난 10월 22일 낙태를 사실상 전면 금지하며 일어난 일이다. 유럽 좌파 언론 <융에벨트>가 여성 노동조합원으로서 낙태 금지 반대 시위에 참여해온 폴란드 아마존 물류창고 여성 노동자들의 목소리를 실어 전한다.

만취 BMW ‘여성’이 몰아 문제인가

[1단 기사로 본 세상] 야간 쓰레기 수거작업 근절 안 되는 허술한 지침이 문제

만취 BMW ‘여성’이 몰아 문제인가

동아일보는 술에 만취해 성실했던 50대 미화원을 숨지게 한 30대 여성 외제차 운전자에 주목해 기사 제목에 ‘음주 여성 BMW’라는 단어를 넣었다. 물론 한겨레도 가해자가 30대 여성 운전자라는 사실을 기사 본문에 썼지만, 동아일보처럼 제목에 달진 않았다. 동아일보처럼 ‘여성’ 운전자를 굳이 부각시킬 필요는 없었다.

한진중공업 김진숙 복직 투쟁 중 암 재발…회사는 ‘묵묵부답’

노조, 7차례 교섭 요청, 영도조선소 정문 철야농성, 본관 로비 농성

한진중공업의 마지막 해고자, 해고 기간 35년, 올해 정년을 앞두고 새벽 출근 투쟁을 해오던 김진숙 씨의 암이 최근 재발했다. 한진중공업은 노조의 수차례 교섭 요청에도 무대응으로 나오고 있으며, 이에 노조는 본관 로비 농성에 들어간 상태다.

COVID-19(불안, 이동, 불확실성)

[리부트reboot]

covid-19를 통해 세계화의 이동에 대해 조금 더 실감할 수 있었다. 그렇게 드러난 것은 저속한 비난과 의미 없는 차별이었다. 보이지 않는 불안과 어디에서 감염될지 모를 불확실함을 실체하는 적을 만들어 투영하고, 구별 지으며, 그렇게 불안을 해소하려는 듯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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