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육식

[워커스 사전]

탈육식

나이키 운동복이 여성해방을 가져오지 않듯이, 이케아 베지볼과 롯데리아 채식버거도 동물해방에 기여하지 않는다. 채식이 대량생산체제로 들어간다는 것은 저렴한 채식상품을 대량 공급하기 위해 또 다른 생명과 대지와 그들의 노동이 착취된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탈육식을 위해선 채식상품의 선택보다 현재와 같은 식품대량생산 체제의 해체와

“코로나 핑계 말라” 공공부문 비정규직 6곳 파업 선포

공공운수노조 “해결 기회 남았다…노정 교섭으로 풀자”

“코로나 핑계 말라” 공공부문 비정규직 6곳 파업 선포

공공부문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파업을 준비하고 있다. 이들은 “정부가 코로나19 상황을 핑계로 교섭을 회피하고 있다”며, 비정규직 처우 개선, 필수 서비스 제공 사업장에 대한 직영화 요구, 비정규직 정규직화 논의가 올스톱됐다고 주장했다. 공공운수노조는 19일 오전 민주노총 대회의실에서 ‘공공비정규노동자 집중파업 선포 기자회견’을 열고 파업 돌입 이유와 요구사항, 투쟁 계획 등을 발표했다. 공공운수노조 산하 6개 파업 준비 단위들이 함께 참여했다.

일하는 대학원생 10만 명, 노조로 오세요

[인터뷰] 국회 앞 농성 돌입한 신정욱 대학원생노조 지부장 인터뷰

일하는 대학원생 10만 명, 노조로 오세요

대학원노조는 이에 실험실 안전 강화 및 정부·민간과제 참여 학생연구원의 산재 적용, 권력형 성폭력 근절을 위한 각종 대책 등을 입법화해 대학원생들의 기초적 안전을 확보해야 한다고 말한다. 전면에 건 요구사항은 학생연구원에게 산재보험을 적용하라는 요구다. 대학원생노조의 구체적인 요구사항을 듣기 위해 지난 16일 오후, 신정욱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전국대학원생노동조합지부(대학원생노조) 지부장을 만났다.

민주노총, “노동개악법 상정 시 총파업 및 총력투쟁”

산별노조 활동 제한, 노동3권 침해 “이명박근혜도 하지 못한 악법”

민주노총, “노동개악법 상정 시 총파업 및 총력투쟁”

민주노총이 정부의 노동개악 법안이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법안심사소위에 상정될 시 총파업 및 총력투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정부 법안이 산별노조의 활동을 제한하고, 노동3권인 교섭권과 쟁의권을 심각하게 침해하고 있다며 전 조직적 투쟁을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전쟁경제와 상품생산체제의 전환

[페미코노미] 페미니즘과 탈식민-탈자본주의 운동

자기 발밑을 본다는 것만큼 어려운 일도 없다. 어디에 발을 딛고 있는지, 어떤 힘으로 자신이 유지되고 있는지를 바닥까지 들여다보는 일은 쉽지 않거나 거의 불가능하다. 계급적-성적-종적 그리고 민족적 정체성은 개인의 신체에 각인된 현재를 구성한다. 그리고 이 정체성이 개인의 차원을 넘어 구조적으로 어떻게 작동하는지 생각하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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