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삶은 ‘스튜핏’하지 않다

[워커스] 아무말 큰잔치

당신의 삶은 ‘스튜핏’하지 않다

‘스튜삣’ 소리에 들고 있던 치킨을 슬며시 내려놓았다. 야밤에 혼자 1+1 두 마리 치킨을 먹으면서 다음 달 월세를 걱정하고 있던 순간이었다. 통장에 얼마가 남았는지 걱정하면서, 동시에 얼마는 남았으니 치킨은 1마리보다 2마리를 시킬 수 있다고 생각하는 어리석고 고독한 뚱땡이의 길.

“박원순 시장 믿었는데”...해고 위기 도시가스 검침노동자들

노조 결성 5개월만에 ‘권고사직’ 종용...원청 ‘예스코’ 대화 거부

“박원순 시장 믿었는데”...해고 위기 도시가스 검침노동자들

예스코 도시가스 검침, 점검 노동자들이 노동조합 가입 5개월 만에 해고 위기에 놓였다. 20년 넘게 센터를 운영해온 위탁업체가 돌연 변경되면서 노동자들에게 권고사직서와 해고예고통지서를 강요했다는 것이다. 원청인 예스코는 현재까지 고용승계와 관련한 답변을 내놓지 않고 있다.

엄마라는 이름

[워커스 코르셋벗기]그걸 왜 나한테 물어봐!②

엄마라는 이름

아이가 생기기 전에는 우리의 역할분담이 나름 잘 되고 있다고 생각했다. 그랬는데 임신과 출산 이후 우리의 역할분담은 무너지기 시작했다. 모유수유가 끝나고 역할 바꾸기를 통해 6개월간 아빠가 육아를 전담하고 난 후에야 육아와 살림의 재분배가 이루어지는가 싶었는데 어느새 슬금슬금 땅따먹기처럼 나의 노동 영역이 넓어지고 있었다. 그걸 알아차린 건 남편의 아주 사소한 질문들에서부터였다.

불화의 장소, 탑골공원 민가협 집회

[워커스] 인권의 장소

중앙버스전용차로 조성 공사가 한창인 서울 종로 2가, 버스정류장에서 내려 종로 3가 방향으로 5분 정도를 걸으면 인사동 네거리가 보인다. 인사동 초입에 위치한 금강제화 건물의 맞은편이자 YBM어학원 맞은편에는 예스러운 한옥 기와 담장이 보이는데, 그곳이 바로 탑골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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