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대회 "민주노총 이름으로 윤석열 정부에 업무중지 명령"

화물연대 거점 부산신항서 동시 개최…전국민중대회 "윤석열 심판"

노동자대회

윤석열 정권에 대한 노동계의 비판이 들끓는 가운데, 3일 서울 도심에서 전국노동자대회가 진행됐다. 이번 노동자대회는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화물연대) 파업에 대한 업무개시명령 발동 등으로 보여지는 윤 정부의 반노동 정책을 저지하기 위해 화물연대의 주요 파업 거점 중 하나인 부산신항에서도 동시에 진행됐다.

화물연대 공격에 공정위까지 지원…사무실 찾아 현장조사 시도

현정희 공공운수노조 위원장 “윤석열 정부의 혐오와 공격이 도를 넘어섰다”

화물연대 공격에 공정위까지 지원…사무실 찾아 현장조사 시도

정부가 화물연대본부의 파업에 대한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는 가운데 공정거래위원회까지 나서 화물연대본부의 불법 행위를 찾겠다고 나섰다. 이미 정부가 화물연대본부 파업에 대해 무리한 업무개시명령을 발동하고 파업 참가자에 대한 형사처벌까지 천명한 상황에서 화물연대본부의 불법 행위를 찾아내 정부를 측면 지원하겠다는 것이다.

서울시가 ‘쓰레기 버리듯’ 내친 민간위탁 노동자들

[이슈] 15개월 동안 행정 고문 당하고 공문 한 장으로 계약 해지된 마을공동체 종합지원센터

서울시가 ‘쓰레기 버리듯’ 내친 민간위탁 노동자들

같은 선거에서 국민의힘은 12년 만에 서울시의회 다수당 탈환에 성공했다. 오 시장의 시정 운영이 날개를 단 순간이다. 오 시장은 눈엣가시를 제거하듯 전임 시장이 확대한 민관협치와 시민사회의 흔적들을 지우고 있다. 예산을 삭감하고, 민간위탁 사업을 중단하고, 협의 없이 기관을 통폐합하고, 공공기관 비정규직의 정규직 논의를 중단했다.

출근길 지하철 시위 1년 “시민이 아니라 ‘기재부’와 싸웁니다”

[이슈] 다시 시작된 장애인 농성…여의도 T4 폐지 농성부터 삼각지역 천막농성까지

출근길 지하철 시위 1년 “시민이 아니라 ‘기재부’와 싸웁니다”

오는 12월 3일은 서른 번째 ‘세계 장애인의 날’이다. 1982년 12월 3일 열린 유엔 총회에선 ‘장애인권리증진을 위한 세계장애인 10년’(1983~1992년)과 그 실천전략인 ‘장애인에 관한 세계행동계획(World Program of Action, WPA)’을 채택하고, 장애인의 ‘완전한 참여와 평등’을 제창했다. 그리고 1992년, 10년 계획을 종식하면서 유엔이 이 날짜를 기념해 12월 3일을 세계장애인의 날로 정했다.

혁명의 불꽃, 김명시

[혁명을 꿈꾼 여성들]

혁명의 불꽃, 김명시

김명시의 모스크바 유학길은 정말 파란만장했다. 몇 달이나 걸린 고난의 행군이었다. 이후 김명시는 외국어에 능통하게 됐고 항일무장투쟁에 참여하면서 스베츠로바, 김희원, 김휘성, 김휘연 등 열 개가 넘는 이름으로 활동하며 전장을 누볐다. 당시 김명시 일행은 상하이로 들어가면서 최초의 ‘제비’가 됐다고 한다. 강남 갔던 제비가 돌아온 것처럼 조국을 떠나 혁명이론을 배우고 실천하기 위해 다시 돌아왔다는 의미이다.

민주노총 "화물연대 투쟁에 조직적 역량 총동원하겠다"

3일 서울·부산서 노동자대회, 6일 총파업·총력투쟁대회

민주노총은 이날 중앙집행위에서 화물연대 파업 대오를 보호하기 위해 전체 조합원이 나설 것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3일 예정된 전국노동자대회는 서울 국회 앞에서 진행할 계획이었지만, 영남권 조합원들은 화물연대의 주요 거점 중 하나인 부산 신항에서 대회를 진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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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의 전화 대화는 평균 1-2분 이내 간단한 통화로 이루어진다. 아빠의 일방적인 언어가 대화를 주도하기 때문에 통화 내용은 그렇게 복잡하거나 생산적이지 않다. 아빠가 자주 사용하는 "어디고/맥주 있나/어딘데/빨리 온나"라는 말의 목적은 엄마의 위치를 파악하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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