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방문 여성 노동자 83%, 화장실 갈까 물 안 마셔

민주노총 여성 조합원 889명 설문…화장실 이용 제한으로 불안·우울·자학 호소

이동·방문 여성 노동자 83%, 화장실 갈까 물 안 마셔

민주노총 여성위원회와 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가 ‘여성 노동자 일터 내 화장실 이용 실태 및 건강영향 연구 토론’을 개최하며 그간 주목받지 못했던 여성 노동자의 화장실 이용 문제를 본격적으로 제기하고 나섰다.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근무 중 화장실 이용과 관련해 수분 섭취 및 음식물 섭취를 제한한다는 답변이 각각 전체의 36.9%, 30.3%로 적지 않은 노동자들이 화장실 이용문제로 수분 섭취 및 음식물 섭취를 제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페미니즘 ‘사상검증’과 싸우는 여성 웹툰 작가

[3·8 여성의 날 특별기획 인터뷰②] 여성노조 디지털콘텐츠창작노동자지회 전 지회장

페미니즘 ‘사상검증’과 싸우는 여성 웹툰 작가

2년 전, 페미니즘 이슈를 지지한 디지털 콘텐츠 창작자들은 국내 게임 업계로 돌아가지 못했다. 게임 업체들은 이들과 더 이상 계약을 체결하지 않거나 작품의 노출을 막았다. “인권위 의견 표명에도 회복된 것은 없어요. 해당 기업의 사과나 피해자들의 복귀가 이뤄지지 않았으니까요. 사실 인권위 의견 표명 전에 피진정인 업체가 에이전시를 통해 진정인 한 명에게 외주 의뢰 연락을 했어요."

재난지원금, ‘허가받은’ 노점상만 지급? 편가르기 논란

[기고] 코로나 재난지원금, 노점상 선별 아닌 보편 지원을 촉구한다

재난지원금, ‘허가받은’ 노점상만 지급? 편가르기 논란

국가는 재난 시기 국민들의 경제적인 고통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해야 하며 최소한의 생계를 이어 갈 수 있도록 해주어야 한다. 또한 어려운 시기 국가는 모든 국민의 최소한의 생존권을 위해 그 혜택이 골고루 돌아가야 한다. 즉 허가받은 노점상이든 비허가 노점상이든 차별을 두어서는 안 된다는 뜻이다.

고용유지지원금 회피하는 공항·항공사…노동자 불안

“사용자만 신청 가능한 제도가 문제…신청 의무화 방안 마련해야”

코로나19로 가장 큰 타격을 받은 인천공항 및 항공 노동자들을 위한 ‘고용유지지원금’이 노동자들에게 돌아가지 못하고 있어 문제가 되고 있다. 정부는 항공업과 항공기 취급업을 특별고용지원업종으로 지정해 고용유지지원금 비율을 높이는 방식으로 고용 안정을 꾀했지만, 제도 신청 권한이 있는 사용자들이 지원금을 신청하지 않아 노동자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

코로나19를 넘어, 다른세상을 향해

[안내] 참세상 연구소, 주례 웨비나(webinar) 참가자 모집

자본과 지배세력은 코로나19를 새로운 도약의 계기로 활용하는 데에 주저함이 없음. 부의 집중, 새로운 성장산업 창출, 그린뉴딜 그리고 ‘우익보수-리버럴’의 정치구도 지속 등은 ‘K-방역’ 등을 활용하면서, 그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기도 함. 이는 역으로 진보좌파세력이 이들을 넘어설 대안과 이를 대중적으로 설득시키는 구조와 세력을 만들어내고 있지 못한데서 기인하고 있기도 하다. 이에 ‘코로나19’가 낳고 있고, 드러내고 있는 위기를 넘어, 사회의 진보와 이를 실현할 주체의 재구성을 위한 방안을 고민하고 사색하기 위한 장을 마련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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