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은 ‘국가책임일자리’가 필요하다

[연속기고] 국가책임일자리를 제안한다①

청년은 ‘국가책임일자리’가 필요하다

구조적 위기 속에서 자력으로 살아남기를 강요받고 경쟁 논리에 매몰된 지금의 청년들에게 필요한 것은 양질의 일자리를 보장하는 것이다. 그 누구도 일자리를 보장해주지 않고, 무한경쟁의 궤도 속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청년들은 이제 일자리를 권리로써 요구해야 한다. 그것이 지금 국가가 책임지고 양질의 일자리를 기본권으로 보장하는 ‘국가책임일자리’가 필요한 이유이다.

외지인이 장악한 시골 땅, 식량 위기가 온다

[유하네 농담農談] 농부들이 살 수 없는 논과 밭

외지인이 장악한 시골 땅, 식량 위기가 온다

개발이 불가능해서 바로 몇백 미터 앞 땅보다 저렴한 땅. 유하네가 자리를 잡은 지금의 땅입니다. 이곳도 집을 마음대로 지을 수 있고 개발이 가능했다면 유하네가 살 수 없었을 것입니다. 요즘도 젊은 농부들이 모여 있는 인터넷 카페에서는 땅을 구하기 어려워 농사를 포기하거나, 어렵게 땅을 빌려 농사를 시작했는데 땅 주인이 외지인에게 땅을 팔아넘겨 쫓겨난 경험담이 넘쳐납니다.

노동부 면담 요청하는 LG트윈타워노조 관계자 3명 강제 연행돼

노동부, LG와는 소통하며 노조와는 대화조차 거부

노동부 면담 요청하는 LG트윈타워노조 관계자 3명 강제 연행돼

부당노동행위를 방조했는지 따지기 위해 고용노동부 서울남부지청을 찾은 공공운수노조 소속 활동가 3명이 경찰에 강제로 연행됐다. 이들은 지청장과의 면담을 요구했지만, 서울남부지청은 경찰에 시설보호요청을 해 건물 출입조차 막았다. 결국 경찰은 계속 건물 진입을 시도하며 면담 요청을 요구한 이들에게 업무방해와 주거침입 혐의를 씌워 강제로 연행했다.

우리의 삶은 우리들이 만들 세상과 닮아있어야 한다

[서평] <우리가 배후다> 충북·청주 경실련 성희롱사건 기록집

우리의 삶은 우리들이 만들 세상과 닮아있어야 한다

충북청주 경실련 성희롱 사건 피해자 지지모임은 역사를 만들었다. 이 기록집은 역사책이다. 피해자들 그리고 연대자들, 배후로 지목된 사람들이 세대와 성별을 가릴 것 없이 우리가 이 역사를 똑똑히 봤고 그 현장에 있었노라고 증언하는 증언집이다. 기록집은 가해자들의 말들이 흩어지고 사라지지 않도록 붙잡아두는 역할도 한다.

인플레이션 논쟁의 두 가지 착각

[요즘 경제]

자칭 사회 진보를 표방하는 정치세력이 이러한 잘못된 비판에 함몰된다는 점이다. 포퓰리즘 비판을 마치 성경책에 쓰여 있는 진리인 양, 아무 데나 갖다 붙이며 암송하고 다니는 짓은 이제 그만 둬야 한다. 포퓰리즘 비판보다 위기에 빠진 대중의 삶을 구원하고 개선하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

“복직 촉구” 아시아나KO 농성자들 폭력적으로 연행돼

농성 18시간 만에 전원 연행, 다수 부상…노조 “정리해고 해결 의지 없음을 보여준 것”

복직에 대한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요구하며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서 단식 농성에 들어갔던 아시아나케이오 해고노동자들이 18시간만에 폭력적으로 연행됐다. 서울시 측은 4차 퇴거 명령 공문을 이날 오전 11시 10분경 보내왔고, 30분 뒤인 45분경 경찰은 단식 농성자 3명과 함께 농성장에 있던 아시아나케이오 정리해고 철회를 위한 연대모임 소속 이용덕 노동해방투쟁연대 활동가 등 총 4명을 연행했다.

칼럼 연재

기고 주장

많이본기사
추천기사
사진
영상
카툰
판화

온라인 뉴스구독

뉴스레터를 신청하시면 귀하의 이메일로 주요뉴스를 보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