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숨 고른다” 코레일 비정규직 파업, 간부파업으로 전환

“공동대책위를 통해 더 넓게 연대하고, 준비되면 재파업 돌입할 것”

“잠시 숨 고른다” 코레일 비정규직 파업, 간부파업으로 전환

66일째 파업 중인 철도노조 코레일네트웍스지부와 철도고객센터지부가 간부파업으로 파업전술을 전환한다. 조합원들은 현장으로 돌아가 현장 투쟁을 시작하고, 노조는 조직을 재정비해 다시 강도 높은 투쟁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철도노조 코레일네트웍스지부와 철도고객센터지부는 15일 오전 서울역, 부산역, 대전역, 광주송정역에서 총파업 투쟁 승리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이러한 내용을 발표했다.

돌봄(Care)

[워커스 사전]

돌봄(Care)

하찮은 일, 시시한 일, 귀찮은 일. 먹고 치우고 씻고 쓸고 닦는 뒤치다꺼리 노동. 하고 또 해도 매일 이어지는 나날의 노고. 얼마 전까지 ‘돌봄’은 그런 것이었다. 인간의 자유와 발전과 진보를 제약하는 조건. 특히 그 짐을 불평등하게 나눠 진 여성의 자유를 억압하는 족쇄. 그래서 거기에 들어가는 노력과 시간은 최소화되거나 사라질수록 좋은 것. 그런 ‘돌봄’이 팬데믹 시대를 거치면서 중요한 사회적 화두로 등장했다.

‘이익공유’ 하는 아마존, 노동자에겐 얼마나 분배할까?

지난해 베조스 재산은 시간당 126억, 노동자는 1천원 증가…“대안은 국유화”

‘이익공유’ 하는 아마존, 노동자에겐 얼마나 분배할까?

최근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협력이익공유제를 제안하면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코로나로 이익을 얻은 계층이나 업종이 피해를 입은 이들을 자발적으로 돕자는 취지다. 여권이 말하는 대표적인 협력이익공유제 시행 해외 기업 명단에는 세계 최대의 온라인 쇼핑업체 아마존도 이름을 올렸다. 그러면 아마존은 자사 노동자들에게는 얼마나 많은 이익을 분배하고 있을까?

기후변화 말고 체제변화?

[녹색스트라이크]

지금껏 기후운동은 위정자들을 향해 기후 위기를 제대로 인식할 것을 요구해왔다. 그러나 이제는 체제 위기를 위기로 제대로 인식하라고 요구할 때다. 이를 돕기 위한 우리의 역할은 체제 위기를 가중하기 위해 운동의 역량을 다하는 것이어야 한다.

성폭력 사건 심판하는 재보궐 선거, 여성들이 만든다

오는 15일, 102030 여성들 참가하는 ‘2021 미투선거 시국회의’ 온라인에서 열려

오는 4월 7일 치뤄지는 재보궐 선거를 앞두고 이번 선거에서 성폭력 사건을 심판해야 한다는 목소리들이 모아지고 있다. 서울과 부산에서 치뤄지는 재보궐 선거는 박원순, 오거돈 집권 여당 소속 두 정치인의 성폭력 사건으로 촉발됐지만, 더불어민주당에선 오히려 2차 가해를 조장·방조하고, 권력 재창출을 위해서만 골몰하고 있다는 지적이 계속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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