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 경영? 노동탄압하는 SPC, 지속가능하지 않을 것”

민주노총, 전국 26개 거점에서 SPC 노동탄압 알리는 공동행동 진행

“ESG 경영? 노동탄압하는 SPC, 지속가능하지 않을 것”

민주노총은 15일 전국 26개 거점에서 동시다발 기자회견과 집중선전전을 열고 SPC그룹의 사회적 합의 불이행과 민주노조 탄압을 규탄했다. SPC 산하의 민주노총 소속 4개 노조(파리바게뜨지회, SPL지회, 화섬식품노조 던킨도너츠비알코리아지회, 화물연대 SPC지부)도 전국단위 공동행동에 함께했다.

해촉된 에이플러스에셋 설계사가 1년 간 싸우는 이유

‘고객 가로채기’ 문제 지적한 설계사 “이의 신청도, 윤리위원회도 거절됐다”

해촉된 에이플러스에셋 설계사가 1년 간 싸우는 이유

보험설계사 김 씨는 2년 전 동료의 ‘고객 가로채기’에 문제를 제기했다가 해촉을 당했다. 회사는 그가 “허위사실 유포로 구성원의 사기 및 영업 분위기를 저하”했다며 해촉 통보를 했다. 김 씨가 복직을 요구하며 매주 제주에서 상경해 회사 본사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인지도 1년이 흘렀다.

“작은 언론사들, 오늘도 수고가 많습니다.”

[미디어택] 언론의 ‘기준’

“작은 언론사들, 오늘도 수고가 많습니다.”

무수한 갑으로부터 ‘갑질’을 당하는 언론사들이 사회에 꼭 필요한 언론사라면 어떨까. 그리고 그런 매체가 최저임금 수준의 임금을 줄 수밖에 없는 매체라면 말이다. 소규모 매체들에 ‘공익보도’로 인정되면 괜찮지 않으냐고 쉽게 말해선 안 된다. 소송이 제기되는 순간부터 실질적인 위축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일제강점기, 한 일본인 노동자의 연대 투쟁

[1단 기사로 본 세상] 제국주의자로 왔다가 투쟁하는 노동자로 떠난 ‘이소가야 스에지’

이소가야는 1930년대 초반 함흥을 중심으로 한반도 전역에 영향을 미치며 전국적 산별노조를 세우려고 ‘혁명적 노동운동’을 지향했던 태평양노조에 가입했다. 일제는 1930~1935년 4차례나 관련 노동운동가를 검거하면서 ‘태평양노조 사건’을 조작해냈다. 이소가야는 1932년 4월 ‘2차 태평양노조 사건’으로 동료 수백 명과 함께 구속돼 무려 9년간 옥살이를 한다.

일본 야4당의 선거연합, 여전히 건재한 자민당

[INTERNATIONAL1] 정권 교체 기대 속에 치러지는 중의원 선거

일본 중의원이 14일 해산하고 오는 31일 총선을 실시한다. 지난 10월 1일 일본 자민당의 새 총재로 취임한 기시다 후미오 전 정무조사회장은 이날 각의를 열어 중의원 해산 방침을 의결하고 정식 해산을 선언할 예정이다. 중의원의 임기 만료는 10월 21일로, 새 총리는 당초 예상보다 1~2주 먼저 의회를 해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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