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발전소 사망 사고 관련 대책 내놨지만 비판 거세

태안화력 대책위 반발 “본질 모르는 알맹이 없는 대책”

정부, 발전소 사망 사고 관련 대책 내놨지만 비판 거세

태안화력발전소 비정규직 노동자 사망 사고와 관련해 관련 부처가 합동 대책을 내놨지만, ‘알맹이가 하나도 없는 대책’이라는 비판이 거세다. 특히 90여개 시민사회 단체가 모인 태안화력 대책위는 정부의 ‘특별산업안전보건감독’에 유가족, 노동조합, 외부 전문가들의 참여를 요구하고 있지만, 정부는 ‘수사’의 영역에 외부 민간인을 참여시킬 수는 없다는 입장이어서 진통이 예상된다.

페미니즘 웹툰이 아니라 「여성만화」라 부르는 이유

[워커스 세줄요약]갱·박희정, 「코믹스 페미니즘-웹툰 시대 여성만화 연구」, 독립연구자 네트워크 ‘궁리’ 프로젝트 발표 논문, 2018.

페미니즘 웹툰이 아니라 「여성만화」라 부르는 이유

2015년 이른바 ‘페미니즘 리부트’ 이후부터 페미니즘 관점의 웹툰이 부쩍 많아졌고 동시에 독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일각에서 이야기하듯 ‘페미니즘 웹툰’의 시대가 온 것이다. 그런데 오늘 소개할 「코믹스 페미니즘」의 저자 갱과 박희정은 ‘페미니즘 웹툰’이라는 표현 대신 다소 애매한 듯한 ‘웹툰 시대 여성만화’라는 용어를 쓰는 게 옳다고 주장한다.

‘외노자’ 아닌 똑같은 노동자, 사람입니다

세계이주노동자의 날 전국공동행동 열려...최임개악 공동대응 필요

‘외노자’ 아닌 똑같은 노동자, 사람입니다

“한국 사회 이주민 230만, 이주노동자 150만 시대, 그럼에도 억압과 착취는 계속되고 있다. 이주노동자가 일손을 멈추면 한국 사회도 멈춘다! 지금당장 모든 이주민의 권리를 보장하라!” 세계이주노동자의 날을 계기로 전국 이주노동자의 인권과 노동권 신장을 위해 이주노동, 노동단체들이 전국공동행동을 벌였다.

고단한 하루 담긴 고 김용균 노동자 유품 공개돼

식사 대신 먹던 컵라면, 과자, 고장난 손전등, 탄가루 묻은 수첩 등 나와

태안화력발전소에서 사망한 비정규직 노동자 고 김용균 씨의 유품이 15일 공개됐다. 지난 13일 노동조합은 유가족과 함께 사고현장을 조사했고, 운전원 대기실에서 고 김 씨의 물품을 확보했다. 컵라면 3개, 과자, 수첩, 슬리퍼, 작업복, 세정용품 등이 나왔다. 15일 저녁 7시, 광화문 세월호 광장에선 ‘태안화력 비정규직 노동자 사망사고 진상규명 및 책임자 처벌! 죽음의 외주화 즉각 중단!’ 2차 촛불추모제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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