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열린 COP29에서는 기업 로비스트들이 대거 참여해 기후 정책에 영향을 미치는 장면이 두드러졌다. 기업 로비는 정부 대표단과의 밀접한 협력 및 정보 제공을 통해 기후 정책 방향을 조율하고 방해하는 다양한 형태로 이루어졌다. 기후 정책에 대한 기업의 방해적 로비가 환경 목표를 저해할 위험이 커지고 있으며, 이에 대한 시민사회와 연구자들의 감시가 필수적이다.
이중 권력이라는 개념을 소개하고, 이를 활용하여 기후 변화와 환경 파괴에 대처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로저 할람의 혁명적 제안에 대해 동의와 비판을 병행하며, 효과적인 조직화와 대중적 동력 구축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한다. 장기적인 혁명적 목표를 위해선 집회 기반 민주적 구조와 국제적 연대가 필요하다.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주변에서 살아남은 개구리들의 연구 결과, 방사능 노출에도 불구하고 개구리들이 건강하게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체르노빌 사고 이후 개구리 연구는 방사능이 개구리의 수명이나 노화에 미치는 장기적 영향이 없음을 보여주며, 체르노빌은 오히려 멸종 위기 동물들의 중요한 서식지로 변모하고 있다.
옥스팜의 보고서에 따르면, 초부유층의 막대한 탄소 배출이 기후 파괴를 가속화해 전 세계 빈곤층에게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억만장자의 탄소 배출은 개인 제트기, 요트뿐 아니라 주로 오염 산업에 대한 투자에서 발생하며, 이는 기후 위기로 인한 경제 손실, 기아, 사망을 초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