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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라가 살기좋다고만 느꼈던... 그어떤 후진국에 비해 행복하고 비열하게만 느끼는 일본에 비해 아시아예절국에 대한 자부와 긍지를 갖았던 그렇게 좋게만 느꼈던 내가 정부에게 경찰청에게 배웠습니다 힘있는 강자만이 그것이 일반회사뿐만이 아닌 정부에서 마져도 힘과 권력으로 이끈다는걸..말입니다 정부가 그러니 일반회사도 따라는거 아니겠습니까? 말로만 참여정부라 하지만 국회의원들 뱃속챙기기 바쁘기만한 정부 왜 여태껏 그 사실을 망각하고 살았는지... 이제와서 부끄럽기만 하네요 저는 경찰청 고용직 공무원입니다 경찰청 식구들을 내몰아치는 비양심적 행태..를보며 또 정부에선 비정규직 처우개선이라며 또 예산감축등으로 공무원 정리해고를 결국 가장 적은 봉급을 그누구보다 열심히 일해왔던 그들에게 또 저에게 직권면직이란 듣도보지도 못한 타이틀로 저희를 내쫒고 있다는 겁니다. 경찰청 내 10년 20년 넘게 일해왔던 그들이, 내가, 또 우리가.. 이제는 경찰청 핍박과 탄압과 회유 협박속에 이렇게 있습니다 직권면직 사유는 이렇습니다 직제 폐지, 예산부족, 기능상실.. 직제폐지라니요.. 89년 직제페지 했음에도 불구하고 그후로도 경노무 고용직 티오로 그들에게 순종할것 같은 여직원은 잘 만 뽑았습니다 예산부족이라니요.. 경찰 예산등의 부족으로 직권면직을 강요하고 예산은 올해 경찰청 예산은 2004년 대비 6.8% 증가 됐으며 기능상실이라니요.. 고용직을 내몬 자리는 일용직(계약직)으로 다시 채우고 있는 실정이랍니다 여러분 그 뿐만이 아닙니다 직권면직 됨에도 서러운 실정에 자진사표를 쓰고나가면 일용직으로 채용하게 될경우 너를 쓰겠노라 하면서 갖은 회유와 감언이설로 힘없는여성노동자들을 탄압하고 있답니다 자리에 앉아서 어떤 경찰보다도 정말묵묵히 일했습니다 서로 업무를 차일피일 미룰때에도 그안에서 묵묵히 일했었고 담당자가 자리를 비울때도 그 자리에서 묵묵히 그저... 내 직장 우리경찰 사랑하며 일 해왔던 그들.. 우리.. 에게 결국 강요되는건 부당한 이유로 드는 직권면직 이랍니다 말이 됩니까? 저희가 옳지 않은 면이 있다면 말씀 해보시지요 정당하게 집회신고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닭장차로 막고 의경들 몇소대를 배치하고 방해하는 이유는 뭔가요... 네티즌 여러분들 저희에게 관심을 가져주시고 힘을 내도록 도와주십시요!! 여러분들의 작은 관심이 저희에겐 큰 도움이 된답니다.. 인터넷 검색창에 경찰청 고용직 검색하시면 수많은 글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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