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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의 사탕발림에 안에서 있는 억울한 사람들이 더 억울하게 되어가고 있다. 나오고 싶어도 나오지 못하게 서로 감시를 하고.. 마음이 갈라치면 혼자하기 힘드니 같이하자 꼬득이고.. 사노준??니들이 지금 뭐하는진 잘 알지?? 니들 소수의 이념을 위해 쌍차의 운명을 가지고 다리걸기를 하고 있는거요. 민노총 금속노조 역시도 그렇다고 봐야지. 솔직히 그간 쌍용차 지부는 민노총에 적극적이지 않았기에 많이 찍혀 있었는데 지금의 상황은 민노총 입장에선 쌍차에 모든 동력을 지원해야 하는 입장이 되어 있기에 쌍차의 과거를 묻어두고 쌍차해고자를 위해 총력을 다하는 것처럼 보여줄려고 하는 수 밖에 없다는 것. 그럼 왜?? 민노총 금속노조의 동력이 많이 이탈되었거든. 그러니 분위기상 조금 연대해 주고 얻을 것을 생각하는 것이지. 쌍차를 가지고 힘겨루기를 해보겠단 것인데 그로인해 그 안에 있는 해고자들은 돌이킬 수 없이 망가져 가고 있다는 것. 그게 정답일 것이다. 사노준.. 당신내도 그 부류에 하나고. 세상은 일분일초 정신없이 돌아가는데 김정일같은 발상을 하고 있는 당신들.. 이젠 정신 제자리로 돌려 놓았음하네 앞으로 쌍차도 민노총에 금속 탈퇴할거여. 민노총 금속 사노준 등등 해고자들을 지원해 주기 위해 공장안에 들어가 쇠파이프와 죽창 그리고 새총 화염방사기 를 제조하게 만들었고 또 그들을 교육시켰어. 그런 행위를 전파하는 집단이 쌍차의 상급단체라하는 아니 이나라 이땅의 노동자들의 대표하고 하는 집단이 생각해낸 결과물을 내 눈으로 모두 다 보았어. 나도 소속이지만 내 두눈으로 본 잔임함과 악랄함을 알고도 앞으로도 소속의 일원으로 남는 다는 것은 용납이 안돼. 케이티 투표가 어찌되었는지 궁금하네. 그런 사태가 앞으론 많이 일어날 것인게 생각들좀 수정해봐. 그게 가늘고 오래 가는 길이여. 환경에 민첩하게 변화하는 자만이 세상에 살 가치가 있다는 것을 빨리 느껴봐. 더 늦기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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