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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교연은 연석회의 합의문을 물화 하는데 큰 정치역활을 하였다. 합의문은 강단의 이론의 정립이나 정세 문제 인식을 정립하고 해석하는 지금까지의 관행에서 구체적으로 정치일선에서 진보정치 진영의 질서의 축을 세웠다. 그것이 연석회의 합의문이다. 연석회의 합의문을 바라보는 관점은 다양할수 있으나 물리적 작용은 정파이다. 이것을 해석과 비판적 범주에서 합의문 구성체들을 규정하면 그것은 유물론적 정치라기 보다 관념적 태도라고 본다. 유시민은 정파이며 이데올기투쟁의 관계이지 대상이 아니다.연석회의가 좌파의 바램과는 물리적으로 역학에 있지않다. 진보교연의 합의문은 존재와 관계속에서 생성된 창조물이다.합의문 가지는 진보교연의 함의는 이전의 관행에서는 그야말로 혁신적인 정치활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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