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오름] [랄라의 인권이야기] ‘여기 국정원이 있다.’
국정원을 걱정하는 사람들의 점심 나들이가 시작되었다.
국정원을 걱정하는 사람들의 점심 나들이가 시작되었다.
‘안전 불감증’은 개개인의 책임으로 사고의 원인을 돌리는 무책임한 용어이다.
\"제 아들이요.\"
성소수자는 여성/남성이라는 구분과 완전히 배타적인 제3의 카테고리인가?
지금 필요한 것은 \'자본\'의 만행을 규제하는 \'자본피크제\'가 아닐까요?
연대의 얼굴은 다양한 것 같아.
패전·종전 70주년이 무색할 정도로 일본은 다시금 전쟁할 수 있는 나라로 거듭 되살아나고 있다.
청와대는 일방적으로 현직 법원장을 차기 인권위원장으로 내정하면서 ICC의 권고를 또다시 정면으로 무시해버렸다.
평화운동그룹의 문제의식과 무관하게 국가는 자신의 이익에 따라 징병이 아닌 모병제로 전환했다.
감시해야 할 대상은 국민이 아니라 국가정보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