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오름] [인권으로 읽는 세상] 일하다 사람이 죽는 일
노동자의 생명이 위급한 상태에서 이를 은폐하기 위해 구급차를 부르지 않는 회사, 이것은 그저 드라마 속 한 장면이 아니었다.
노동자의 생명이 위급한 상태에서 이를 은폐하기 위해 구급차를 부르지 않는 회사, 이것은 그저 드라마 속 한 장면이 아니었다.
9월 2일 인도 노동자들이 전국적인 총파업에 나섰다
이 논쟁이 안보와 행정 및 의정 효율성이 알 권리와 충돌하고 있는 문제이기 때문이다.
치유와 회복의 권리는 정당한 권리임과 동시에, 마땅히 보장해야 할 권리임을 분명히 해야 한다.
재난의 시대를 산다. 위험은 도처에 널려있고, 이내 재난으로 닥쳐온다.
전쟁공포로 몰아넣는 짓을 반복하고 있네요.
고문당한 자는 두 번 다시 이 세상과 친숙해질 수 없다.
9월 초면 주한미군의 탄저균 반입 사건이 알려진 지 100일이다.
남은 2015년 새롭게 [인권이야기]를 들려줄 새 필진을 소개합니다.
총장 직선제 폐지에 항의하며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