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 비대위 구성 산 넘어 산

확대간부회의, 비대위 안건 합의했으나 불씨 남아

민주노동당 중앙위원회에 올릴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대위) 관련 안건이 확대간부회의에서 확정되었다. 민주노동당은 12일 중앙위원회를 앞두고 안건을...

‘손학규 체제’ 시작부터 이해찬 탈당[1]

신당, 손학규파-친노 등 계파 갈등 이어질 듯

대통합민주신당은 10일 중앙위원회를 열어 손학규 전 경기도지사를 대표로 선출했다. 이에 친노 세력의 대표 인사인 이해찬 의원이 전격 탈당, 친노...

‘BBK 특검법’ 수사 예정대로..헌재, 사실상 합헌 결정

‘동행명령제’만 위헌..李 당선자, 헌재 결정에 ‘묵묵부답’

헌법재판소 전원재판부(주심 목영준 재판관)는 이명박 당선자의 처남 김재정 씨, 형 이상은 씨, 측근 김백준 씨 등이 지난 해 12월 28일 이명...

실용주의 시대, 쥐꼬리만한 희망[1]

[기고] 2008년 무자년, 이명박 정부의 출범에 부쳐

‘쥐구멍에도 볕들 날’을 기대하며 ‘쥐꼬리만큼의 희망’을 가지고 노란색 돼지 저금통에 푼돈을 집어넣었던 서민들은 노무현 정부의 실용주의로 인하여...

“분당은 시기의 문제만 남았다”[5]

민주노동당 평등파 대선 이후 첫 토론회

대선 패배 이후 민주노동당 내 평등파가 한 자리에 모였다. 9일 당내 평등파인 ‘해방연대’ 주최로 열린 토론회에서다. 토론회 주제는 대선 평가였...

민노 간부 무더기 사퇴..“제2창당” 읍소

정책위 간부 등 20명, “비대위 합의안 후퇴 반대”

민주노동당이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 구성에 갈등을 겪으면서 위기 국면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정책위원회 간부와 연구원 20명이 9일 “이번 중앙...

‘누더기 비대위’ 침몰 위기 민노 이끌까[1]

김창현, “종북주의 주장 용납 못해, 탈당 막지 않겠다”

김창현 민주노동당 전 사무총장은 9일 긴급 기자간담회를 열어 대선 패배에 대한 책임을 지고 당내 결속을 다지기 위해 총선 비례대표 후보로 나서지...

“종북주의-공천권 제기, 당 싹쓸이하나”[5]

[인터뷰] 김창현 민주노동당 전 사무총장

자주파의 대표급 인사로 불리는 김창현 민주노동당 전 사무총장은 “갈등의 본질은 신뢰 문제”라고 말했다. 서로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조건 없...

민노, 지역간부 9명 집단 탈당..‘당원 이탈’ 속출하나[6]

구리시운영위 전원 탈당..“침몰하는 난파선에 남지 않겠다”

이들은 7일 전원 탈당을 만장일치로 결정하면서 “침몰하는 난파선에 남아 금고를 뒤지는 우를 범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패권주의를 거부하고...

심상정-노회찬 “비대위 조속 구성” 합심

민노 오늘 전국 간부급 회의..합의 불투명

심상정 의원과 노회찬 의원은 ‘심상정 비대위’를 조속히 구성하기 위해 손을 맞잡은 가운데, 당내 자주파는 비대위 권한과 위원장 후보를 놓고 의견...

이명박 "정부는 대학에서 손떼야"

이 당선자, 대교협 방문해 '대학자율화' 천명

이 당선자는 이날 "교육부가 30년간 대학입시를 주관했지만 제대로 된 게 없다"며 "30년 전에 대학입시에서 손을 놓고 대학자율에 맡겼다면, 지...

정종권, "혁신 실패하면 나부터 분당한다"[7]

[기고] 비상한 시기, 비상한 대책, 비상한 결의로 함께 헤쳐 나가자

분당론을 지지하는 동지들도 그 혁신의 진부함이라는 문제에서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함께 당을 혁신하고 근본적으로 개조하는 투쟁을 벌여갑시다. 명...

신당 안영근, 대선 참패 후 첫 탈당

'정치 철새' 대이동 알리는 신호탄?

대선 참패 이후 쇄신위를 구성해 쇄신방안을 내놓았지만, 이를 두고도 각 계파 간에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다. 총선은 다가오지만, 신당의 생존 전망...

최요삼, 하야토 그리고 이명박[7]

[기고] 죽음과 삶을 모르면서 폼 잡지마라

최요삼. 그는 죽음으로써 새로운 생명을 태어나게 했다. 그의 생명을 지탱해온 인공호흡기는 꺼졌지만 그는 다시 태어났다. 그의 눈은 새로운 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