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당 분당 가시화...진보결집파 이후 시나리오 공개돼[5]

새조직 건설-> 탈당-> 4자 정무협의회 복귀-> 통합 진보정당 건설

진보결집 추진에 따른 노동당 분당이 가시화되기 시작했다. 지난 6월 28일 노동당 당대회에서 진보결집 추진을 위한 당원 총투표 부결 결과에 따른...

진보 4자, 노동당 진보결집 부결에 대세화 전략 기조[1]

군자기지 찾은 4자 대표들, 노동당과 통합보다 진보 주류화 강조

노동당이 지난 6월 28일 당대회에서 정의당, 국민모임, 노동정치연대와 통합 추진을 중단하기로 한 가운데, 진보정치 4조직 대표들은 중단 없는 ...

노동당, 정의당-국민모임과 통합 추진 중단 결정[4]

나경채 당대표 사퇴 가능성 커...진보결집 추진력 약화

6월 28일 노동당 정기 당대회에서 정의당-노동당-국민모임-노동정치연대 진보정치 4개 세력 통합(결집) 추진 중단이 결정됐다.

“노동당, 2011년 9.4 당대회 악몽 되살아나고 있다”[4]

고문단들, 진보결집 갈등 격화에 메시지...총투표 중재안 나올지 주목

금민, 김혜경, 안효상, 이용길, 임수태, 홍세화 당 고문과 이덕우 전 당대회 의장은 22일 고문단 회의 개최 후 25일 공동메시지를 당 홈페이...

새정치연합 김상곤, 진보정당 수준 당 기강 혁신안 발표

호남 찾아가 혁신안 1차 발표 “중앙위 혁신안 통과 문재인 리더십 잣대”

새정치연합 혁신위원회가 부정부패가 드러나 의원직을 상실한 지역구의 재보궐 선거에 후보를 공천하지 않는 등의 기강확립, 기득권 타파를 위한 1차 ...

정의당 대표 선거, 진보정치 2세대 바람 이어질까[3]

노회찬-심상정 빅 투에 조성주 세대교체론 가세...언론들 조성주 주목

16일 간의 유세일정에 돌입한 정의당 당대표 선거가 재밌어졌다. 정의당 빅 투인 노회찬-심상정 후보 중심의 선거판이 될 거란 예상과 달리 무명이...

국가의 존재를 의심케 하는 사건들

[양규헌 칼럼] 세월호와 메르스 그리고, 탄저균 택배

미국은 탄저균으로 2014년 집중 테스트를 거쳐 올해 본격 가동한다는 계획까지 세웠다고 하니 한국이 자주적 국가인지 식민지인지 의심스럽다. ‘탄...

노동당 대표, 정의당 등 합당 추진 당원 총투표 발의

가결 기준 논란에 “합당 결정은 당대회”...총투표 부결시 정치적 책임 고민 중

노동당 진보결집 추진 그룹이 지난 4일 정의당-노동당-국민모임-노동정치연대 4자 대표의 ‘새로운 대중적 진보정당 건설을 위한 공동 선언’을 실행...

진보결집 4자 협의회, 4일 새진보정당 논의 공동선언[1]

노동당, 초안에 “사회주의와 사민주의적 이상과 원칙 계승” 명기

국민모임-정의당-노동당-노동정치연대가 4자 대표자 공동선언을 통해 본격적인 진보 세력 결집을 통한 새로운 진보정당 건설 논의 시작을 공표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