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구잡이 영장청구, 노동탄압 도구로 남용”

김순자 울산과학대 노조 지부장 등 3인 영장 기각

울산지방법원은 11일 오후 공무집행방해 및 공문서손괴 등의 혐의로 청구된 김순자 울산지역연대노조 울산과학대지부장과 조합원 2명에 대한 구속영장을...

사라진 사람들... 일상의 참사, 산재사망[2]

[기획1] 우리는 일을 멈출 수 없었다

“진심 어린 사과 한 마디를 듣고 싶었는데, 우리를 돈을 요구하는 유족으로 만들었어요” 아들이 떠 난지 6개월 째, 엄마는 일을 쉬는 날이면 어...

한전, 청도송전탑 헬기 운용 환경영향평가 변경 논란

한전, “산업부와 협의해 문제 없어”, 대책위 “허술한 법 악용, 공사 피해 나 몰라라”

한전이 청도 송전탑 공사와 관련해 2006년 7월 발표한 환경영향평가 결과를 산업부와의 협의만으로 변경한 후 헬기를 운용해 논란이 예상된다. 헬...

‘민주화의 성지’ 명동성당? 경찰이 장애인 폭행한 곳

'남대문경찰서, 명동성당에 난입해 장애인 폭력 연행' 규탄

프란치스코 교황이 방한한 14일, 장애인계는 명동성당 내부에 난입한 경찰에게 참혹하게 폭행당한 사실을 알리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세월호 순례단의 고통과 희망

순례 전과 후가 변한 것이 없다

“약속되지 않은 이별의 고통이 너무나 큽니다. 아직 아이의 이름을 불러보지 못했습니다. 여전히 가슴이 찢어집니다. 하늘도 바라보지 못했습니다. ...

발전은 경제가 아니라 “사람 중심”이어야

교황 청와대 연설, 한반도 평화도 강조

14일 교황 방한의 첫 공식 일정인 청와대에서 환영식이 끝나고, 국내 각계 인사와 주한 외교단, 교황청 인사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황의...

이주노동자 고용허가제 10년, 노예허가제였다

[기고] 차별과 착취의 10년을 맞이하며

고용허가제 10년을 맞이하는 지금, 운동진영은 과거와는 달리 ‘고용허가제 폐지’에 합의하고 있고 최근 4대 종단 이주, 인권단위도 ‘노예허가제’...

삼성-반올림 교섭 급진전? 아직 ‘첩첩산중’

재발방지대책 등 이견 여전, “대화 시작일 뿐”...‘보상’ 쟁점 교섭단 의견 엇갈려

지난 13일 삼성전자와 반올림(반도체노동자의건강과인권지킴이)의 6차 교섭 이후, 대다수의 언론은 ‘논의가 급진전 됐다’는 보도를 내보냈다. 하지...

“국민 안전 책임 세월호 특별법이 민생 아니면 뭔가”

진성준, “민생 시급했다면 진작 특별법 결단했어야”

최근 새누리당과 박근혜 대통령이 규제완화를 핵심으로 하는 법안들을 민생법안이라며 조속한 처리 압박을 전방위적으로 펼고 세월호 특별법 국회 발목잡...

교육부, ‘자사고 지정취소’ 훈령으로 뒤집어

경기교육청이 '지정취소'한 안산동산고, 교육부가 '재지정'

교육부가 결국 서울을 제외한 지역의 자율형사립고(자사고) 11곳의 지정을 연장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특히 경기교육청이 교육부가 마련한 지표에 따...

통상임금 감옥에 갇히지 말고 세월호 투쟁을

[연속기고] 차광호의 굴뚝일기(6) 14~15 세월호 집회에 노동자가 함께 하길

8월 23일에는 ‘스타케미칼 희망버스’가 온다는 연락을 받았다. 고맙고 감사한 마음이다. 스타케미칼은 또 하나의 노동의 세월호다. 많은 동지들이...

한전, 김제남 의원 제안한 청도송전탑 공청회도 거부

한전 "찬성 주민 반발로 어려워", 대책위 "목숨 다할 때까지 싸우겠다"

지난달 청도 송전탑 공사를 강행한 한전이 "공사에 동의한 찬성 주민들의 반발"을 이유로 김제남 정의당 의원이 제안한 공청회마저 거부했다.

황당한 학교운동장… ‘직각 육상트랙’

울산 외솔초...학교시설 공사 감사 부재

울산 중구 외솔초등학교 운동장에 직각 육상트랙이 설치됐다. 직각 트랙은 급정거나 급회전을 하게 돼 원형 트랙에 비해 사고 위험성이 높지만 공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