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비정규노조연대회의(전비연) 사내하청노조대표자회의가 “정몽구, 정의선을 구속하라! 비정규직 투쟁 승리하자!”라는 구호를 들고 18~20일, 서울 상경투쟁을 진행한다.
사내하청노조대표자회의의 이번 상경투쟁은 불법파견과 노조탄압을 자행하고 있는 ‘현대’를 규탄하기 위함과 불법파견 정규직화와 직접고용의 필요성에 대해 알려내기 위해 진행된다. 사내하청노조대표자회의는 “유전무죄, 무전유죄! 수백억을 해쳐먹은 현대자본, 삼성자본가들은 여전히 거리를 활보하며 떵떵거리고, ‘인간답게 살고 싶다’는 최소한의 바람으로 투쟁한 노동자들은 감옥에서, 거리에서 벼랑 끝에 내몰린 채 생존을 건 투쟁을 계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상경 투쟁은 18일 KTX 승무지부 투쟁에 결합하는 것을 시작으로, 서울지역의류노조, 학습지노조 등과의 연대투쟁을 진행할 계획이며, 19일로 예정되어 있는 금속연맹의 현대차 양재동 본사 항의방문 투쟁에 결합하는 등의 일정을 가진다. 20일 오전 10시에는 대검찰청 앞에서 정몽구, 정의선 구속 촉구 기자회견도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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