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미국현지에서는 급파된 미국원정투쟁단 42명과 현지에서 결합된 250여 명의 공동 활동을 소개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미국과 동시에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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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학림 언론노조 위원장이 한미FTA의 위험성을 경고 하고 있다. |
범국본은 “한미FTA는 1997년 IMF 구제금융 이후 급격히 진행되었던 신자유주의 구조조정의 결정체이며, WTO IMF 세계은행 등 국제기구를 앞에워 진행되어 온 신자유주의 세계화를 관철하는 정점”이라고 주장하며 “농민들의 농사지을 땅도, 노동자들의 일자리도, 환자들의 병원과 약도, 교육받을 기회도, 기본적인 물과 에너지 및 환경에 대한 권리 모두를 박탈 당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범국본은 “진정한 의견 수렴자체가 없었다는 것”을 거듭 강조하며 △4대 선결과제 철회 △한미FTA 협상 중단 등을 재차 요구했다.
기자회견에 참석한 이해영 범국본 정책위원장은 “한국정부가 은폐, 공개하지 않는 상황속에서 단순 언론보도만 참조해도 협상내용이 철저히 비교열위에 있음이 분명하다”고 설명하며 “협상 분과, 내용 등 어느 하나도 맘놓고 한국 협상단을 지켜볼 수 있는 여건이 아닐정도로 심각하다”고 강조했다.
공공서비스 공대위 소속 이말숙 공무원노조 부위원장은 “한미FTA는 구체적인 협상 챕터 뿐만 아니라 행정적으로도 거세게 밀려 오고 있다”고 강조하며 철도, 에너지, 물 사유화 등 관련한 정책들을 구체적으로 언급했다. 공대위는 19일부터 오는 7월 8일 까지 전국 행진을 진행하며 여론을 만들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본협상이 진행되는 9일까지 범국본은 매일 한미FTA 저지를 위한 1인시위를 청와대 앞에서, 평택 전쟁기지 확장 반대 및 한미FTA 저지를 위한 촛불문화제를 오후 7시 동아일보 앞에서 그리고 시내 주요 거점 및 지하철 선전전 등 을 진행한다.
그 외로 6일 오후 2시 한강공원에서 자전거 투어 및 연날리기 행사, 7일 평택 미군기지 확장 반대와 한미FTA 반대 문화 한마당과 콘서트 그리고 9일 한미FTA 장례식을 광화문 농성장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기자회견 후 정광훈 범국본 공동대표외 2인의 대표자들은 청와대에 범국본의 입장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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