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신라호텔 건너 장충체육관 앞에서 진행되는 기자회견 뒤로 보이는 신라호텔이 높게만 보였다. 곳곳에 2-5m간격으로 배치되어 있는 경찰들도 빼곡하다. 곳곳에 경찰이송차량은 방패처럼 길을 가로 막고 있다.
협상장을 향했던 이들의 외침이 과연 누구를 향한 것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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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라호텔을 바라본 왼쪽에는 장충체육관이 있다. 빼곡히 서 있는 경찰 이동 차량을 볼 수 있다. 그리고 그쪽으로 향한 모든 출구가 막혀 있는 상황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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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라호텔을 바라보고 오른 쪽 길. 빼곡히 이송차량이 서 있다. 자세히 보면 차량 뒤고 경찰들이 간격을 두고 배치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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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전적인 문을 통과해 들어가면, 높디 높은 건물이 협상이 벌어지고 있다는 신라호텔이다. 당연히 입구에 배치된 경찰들을 볼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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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혹 기자회견 참석자들보다 취재하는 기자들이 더 많다. 심지어 연달아 기자회견이 배치되어 있기 때문에 기자들은 거의 상주하다시피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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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대책위원회 활동가들이 '장미꽃'를 경찰들에게 전달하는 퍼포먼스를 하려 방향을 돌린 순간, 빠르게 경찰들이 이동 그나마 신라호텔이 바라보이던 길을 막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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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라호텔 길 건너에도 경찰차량과 경찰들이 배치되어 있다. 혹시 무단횡단할까 노심초사 하는 걸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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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기자회견이 진행되는 곳도 인도는 아니다. 인도와 도로가 만나는 곳, 경찰차량이 차량이동을 위해 간격을 벌여놓은 곳을 거점 잡아 기자회견을 진행한다. 양쪽에는 경찰을 세워두고, 뒤쪽에는 신라호텔을 배경삼아 기자회견이 줄을 잇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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