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길 전 민주노동당 대표가 작년 경남도지사 재보궐 선거 패배 이후 첫 공개 정치행보로 4.24 보궐선거 김지선 진보정의당 후보 선거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권영길 전 대표는 23일 오전부터 종일 김지선 후보와 동반으로 노원병 일대 유권자들을 만나고, 이후에도 김지선 후보의 당선을 위해 다방면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진보정의당에 따르면 권 전 대표와 김 후보는 이날 오전 일정을 수락산에서 등반대회를 진행하는 진보정의당 서울시당 당원들을 수락산역 1번 출구에서 격려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두 사람은 이후 상계1동 일대 상가와 양로원, 아파트 단지를 돌며 지역주민들과 만나 지역현안을 직접 듣는다.
점심때는 상계1동에 위치한 통통어린이집을 둘러본 후, 오후에는 당고개 공원과 인근 아파트 단지 내 공원을 순회하고, 상계중앙시장을 비롯한 인근 마트를 돌며 민생현장을 챙길 예정이다. 권 전 대표와 김지선 후보는 저녁엔 상계5구역 일대를 구석구석 도는 것으로 마무리된다.
권영길 전 대표는 통합진보당 비례경선 부정 논란이후 탈당한 후 무소속으로 경남지사 선거에 출마했다. 진보정의당은 당시 당의 역량을 경남으로 결집해 권 전 대표의 경남지사 선거를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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