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서울본부, 서울시 보조금 사업 일사천리

비정규노조들, “돈으로 조직화 발상”...서울시 예산안 이미 책정

민주노총 서울본부가 서울시 등 지자체 20억 원 보조금 지원을 근거로 추진 중인 비정규노동센터 사업이 운영위에 제출한 사업계획에 따라 일사천리로 진행되고 있다. 반면 서울지역 비정규직 노조들은 “돈으로 비정규직을 조직화 하려는 발상”이라고 반발하고 나섰다.

  서울본부는 지난 18일 홈페이지에 ‘2013년 제1회 비정규노동센터 직원 채용 공고’를 냈다. [출처: 민주노총 서울본부 홈페이지]

이재웅 민주노총 서울본부장은 지난 15일 <참세상>과의 통화에서 “이미 서울시 예산이 책정된 데다, 서울본부 내 추진단이 꾸려져 있어 서울본부 운영위에서 통과만 되면 바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실제 서울시는 서울지역 노사정간 긴밀한 협력체제 구축과 지역노사관계 안정을 위해 서울지역 노동단체 사업활동 지원비로 민주노총 서울본부에 15억 원의 사업비를 배정해 놓은 상황이다. <참세상>이 확인한 서울시 노동단체 지원 사업 계획에 따르면 서울시는 한국노총 서울지역본부와 민주노총 서울본부 등 노동단체로부터 사업계획을 신청받아 공익성과 건전성 등을 기준으로 지원대상사업 선정 및 지원을 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근로자복지기본법 4조에 근거해 2013년 민간경상보조금으로 한국노총 서울지역본부 20억여 원, 민주노총 서울본부 15억 원을 소요예산(안)으로 책정했다. 예산(안) 중 한국노총 서울지역본부는 13억 원이 근로자자녀 장학금 사업 용도다. 민주노총 서울본부는 10억 원이 저소득노동자 자녀 장학사업 용도로 잡혀있다. 민주노총 서울본부의 나머지 예산(안) 5억 원 중 3억 원은 교육복지사업으로, 2억 원은 노동정책연구사업으로 돼 있다. 따라서 이재웅 본부장 말대로 서울본부가 사업계획서만 제출하면 서울시 15억 원 보조금 집행은 기정사실화된 것으로 보인다.

이미 서울본부는 지난 18일 홈페이지에 ‘2013년 제1회 비정규노동센터 직원 채용 공고’도 냈다. 공고에 따르면 서울본부는 1차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쳤으며, 8월 2일에 2차 합격자 발표를 할 예정이다. 민주노총 서울본부 사업계획에 따르면 서울본부는 서울시에 15억 원의 예산안 사업계획서를 7월 31일 이전에 제출할 계획을 세워 놨다.

서울본부는 또 오는 8월 19일부터 9월 30일 사이엔 △중앙센터 사업 운영(10명) △구 사업응모(추가 5억 예산 확보용) △2014년 센터사업과 공간 마련을 위한 서울시 협의 △중앙센터 상근자 추가(6명) 모집 및 수습 등의 일정을 밟고, 10월 1일부터는 전체 비정규 노동센터 사업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하지만 민주노총 중앙집행위원회에서도 서울본부의 지자체 지원금 수령이 조직 방침 위배 논란이 일고 있는 상황에서 서울본부가 직원 채용까지 일사천리로 진행하는데 대한 비판의 목소리도 계속 나오고 있다.

“비정규 사업에 비정규직 노조들과 상의도 없었다”

무엇보다 사업의 당사자라 할 수 있는 서울본부 내 서울지역 비정규직 노조들이 ‘비정규 노동센터’ 사업을 반대하고 나서 민주노총 내 논란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민주노총 서울본부 서울지역비정규노조연대회의(서비연)는 30일 성명을 통해 “서울본부의 비정규노동센터는 비정규 당사자를 배제한 채 추진되었다”며 “비정규 당사자 노조와는 상의나 의견수렴도 없이 비정규노동자 조직 목적의 비정규노동센터를 설립하겠다고 한 것은 비정규직 당사자에 대한 모독이며 주체의 상실”이라고 지적했다.

서비연은 “처음 해보는 사업인데다 20억의 기금을 사용하는 규모도 커 사업에서 생길 수 있는 재정 문제는 적들에게 먹잇감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며 “민주노총이 정부와 지자체에서 사업비를 받지 않도록 원칙을 정한 것은, 정부와 지자체의 돈이 독이 든 술잔을 마시는 것과 같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서비연은 “서울시로부터 받는 15억 중 장학사업 7억, 연구사업 3억 등을 배정하고 비정규직 조직화 사업에는 5천만 원 만 배정하고 있다”며 “장학금 사업은 서울시가 직접 할 수 있는 사업인데도 굳이 서울본부가 용역을 받아 할 이유가 없다”고 강조했다.

서비연은 이어 “민주노총이 2기 미조직 비정규직 전략조직화 사업을 마무리하고 3기 전략조직화 사업을 논의하고 있는 이때 지자체 기금을 받아 사업을 하겠다는 것은 3기 전략조직화 사업논의에 찬물을 끼얹는 것”이라며 “비록 민주노총은 목표한 50억 기금을 다 모으진 못했지만, 자주적으로 기금을 모으고 조직화 사업을 진행해 왔다”고 강조했다.

서비연은 “그간 수많은 비정규직 조직화와 투쟁은 정부의 지원금을 받아서 되지는 않았다”며 “돈으로 조직하겠다는 본부의 발상에 참담한 마음이 가득하다”고 비정규노동센터 추진 즉각 중단을 촉구했다.

노동센터 사업 공론화 초기부터 문제를 지적해온 서울지역운동 강화를 위한 모임(서울모임)도 29일 논평을 통해 서울본부의 비정규직 예산 부족 주장을 두고 올 상반기 서울본부 결산자료 분석결과를 발표해 조목조목 반박했다.

서울모임은 “(서울본부 재정은) 넉넉하지 않은 상황임은 분명하며, 채용상근자 동지들은 여전히 다른 상급조직들보다 한참 낮은 수준의 활동비를 받으며 일하고 있고, 총연맹으로부터 두 달치 내려와야 할 인건비 교부금이 두 달이나 밀려있었다”면서도 “이재웅 본부장의 말처럼 ‘단 한 사람도’ 비정규직 사업에 배치할 수 없어 민주노총의 방침을 어기고 지자체로부터 보조금을 받아야 할 상황인지에 대해서는 심각히 의문을 제기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서울모임은 “서울본부는 총연맹 교부금 2달치 5천1백여만 원이 밀려있음에도 불구하고 2천5백여만 원 이상이 잔액으로 남아있다”며 “현재 구조대로 1년 예산을 운영한다 하더라도 년 1억4천만 원 이상의 여유예산이 있으며, 이 정도 규모라면 여러 명의 활동가를 더 채용해 비정규직관련 사업을 펼칠 수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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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노총 서울본부 산하 희망연대 노동조합 조합원

    나도 반대!

  • 같은 희망연대 조합원

    http://seoul1.newjinbo.org/xe/155677#0

    재웅 위원장, 이 기사를 보길

    오늘 우리 조합 다산 콜센터 120 노동자들이 18시 30분에 동대문우체국 앞에서 투쟁문화재를 연다네.

    지금 이미 민주노총 서울본부 희망연대 조합원들인 다산 콜센터 120 서울시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서울시를 상대로 투쟁중일세.

  • 노동가

    아휴~~이제는 민주노총 서울본부 완전히 맛이 가는군~~

  • 다른 조합원

    서비연 참석조직이 몇개고 그 회의에 참석한 조직은 어디인지 궁굼.서비연이 서울 전체 비정규직을 대표하는 조직인감? 대표성은 누구한테 위임받았는지? 또 그 정체모를 서울모임은 내년 서울본부 선거때문에 모인사람들 아님? 서울모임이라고 해서 연락처 보니 강**이라는 분이던데 공공연하게 이분이 내년 서울본부 선거나온다는 소문이 파다하던데...

  • 서비연

    145차 대표자 회의
    금속노조 기륭전자분회, 사무연대노조, 공공노조 의료연대 돌봄지부, 공공노조 의료연대 시립중랑요양원분회,공공노조 서울경인지역서비스지부, 사무연대노조 콜센터지부,사무연대노조 농협중앙회지부, 서비스연맹 학습지노조/재능지부, 일반노조, 직가입 이주노조, 서비스연맹 퀵서비스노조, 공공노조 국민체육진흥공단지부, IT노조, 희망연대노조, 민주노총 서울본부

    146차 대표자 회의
    금속노조 기륭전자분회, 사무연대노조, 서경지부, 퀵노조, 국립오페라지부, 희망연대노조, 민주노총 서울본부

    성명서 연서명
    서울경인서비스지부, 전회련 서울지부, 전국학교비정규노조 서울지부, 기륭전자분회, 사무연대노조, 김하늬

    이건 뭐.......

  • 조합원

    다른조합원/

    우리는 우리 조합원 뿐 아니라, 지역사회 연대를 지향하고 있다.

    노동자의 자주적 결사체로서 할 일도 하며,

    지역사회 복지 전반에 대한 고민도 하고 있다는 것이다.

    서비연 동지들이 옳은 소리 하는데, 왜 인신공격으로 대응하는가?

    비판과 토론을 하자!

    그리고 조합원이라면 지역사회에 어느게 도움이 되는지 생각해보자.

  • 조합원

    노동조합은 기본적으로 노동자의 자주적 결사체로서 이익을 도모해야 한다.

    다른 복지 사안은 풀뿌리 주민단체에 맡기자.

    지역에 활동하는 시민단체, 주민단체들이 노동에 대한 문제의식을 갖고 지역에서 노동복지센터를 운영해가는 것을 생각해보자.

    왜 민주노총이 노동복지센터를 운영하려고 하는가?

    노동복지센터를 계기로 노동에 관심이 덜한 지역 주민단체가 노동에 관심을 갖게 되고, 민주노총은 복지센터 운영에 조언을 하고, 지지하는 관계를 갖는다면,

    지역에서 자연히 노동-주민단체 간 연대가 이뤄지고, 노동운동의 외연이 넓어지는 것인데,

    그걸 왜 안하고, 직접 노동복지센터를 운영하려 하는가?

    광진지역에서는 민주노총 서울본부가 지역 주민단체들이 운영하려고 한 노동복지센터를 자신들이 직접 운영하겠다고 나서서 갈등이 생기자, 서울시가 이럴바에는 안하는 게 낫겠다고 해, 현재까지 광진구 노동복지센터는 처음 계획과 달리 개소가 안된 것으로 알고 있다.

    민주노총이 지역 주민단체와 밥그릇 싸움을 하려고 하는가?

    재정이 어려운 지역 주민단체들에게 보조금을 받아 운영하는 관변사업을 넘기고,

    상대적으로 조합원의 조합비로 재정건정성이 높은 노동조합은 서울시 보조금의 굴레에 얽매이지 않은 투쟁을 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조합원

    P.S. 직접 수탁해 운영하는 방법 대신, 노동복지센터 운영위원회 같이, 각 자치구의 노동복지센터 운영이 노동자중심성에 걸맞게 이뤄질 수 있도록 노동복지센터 운영조례 제정운동 같은 것이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어차피 수탁기간은 길어야 2~3년, 이후에는 또 다른 단체에 넘어갈 수도 있을 것이다. 민주노총이 계속 서울시에게 이 사업을 위탁받아 운영하리란 보장은 없다.

    보수성향의 시장이 당선되면, 한국노총에서 복지센터 운영을 위탁받게 될 것이다. 아니면 다른 보수 주민단체 등에서 운영을 맡을지도 모른다.

    광진지역에서는 이런 문제점을 보완하고자, 어느 특정 시민단체가 운영을 맡은 게 아니라, 광진지역의 민주적 주민단체들이 연합하여 위탁운영할 수 있도록 회의체를 꾸린 것으로 알고 있다. 하지만 민주노총 서울본부가 자신들이 해야한다고 서울시에 압력을 행사해 갈등이 일어난 것으로 알고 있다.

    지금은 박원순 시장의 당선에 민주노총 서울본부의 공로가 있어 이런 압력행사가 가능할지 몰라도, 박원순 시장도 내년이면 서울시장으로서 임기가 끝난다. 이후 새누리당 시장의 당선가능성도 높다.

    민주노총 서울본부는 당장 20억이라는 노동복지센터 사업을 수주하는 데, 지역 주민단체와 갈등 및 민주적 의견수렴도 생략해가며 속전속결로 나갈 게 아니라, 향후 노동복지센터라는 지역 노동복지 기관이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장기적인 운영방안을 마련해주길 바란다.

    감사합니다.

  • 흠..

    민주노총 경기본부도 지자체 예산으로 사무실 마련했고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지 않나요? 거의 7,8년째인거 같은데..

    이게 노동운동을 병들게 하는 일이라면 왜 지금껏 병이나지 않았는지 참 신기한 일이네

    그리고 경기본부는 여려 성향의 집행부가 거쳐갔음에도 왜 군소리 없이 지금껏 사용하고 있나요.

  • 흠..

    참세상의 애독자로서 어떤 기사도 좋으니 다만 기본만은 지켜서 기사를 쓰면 좋겠습니다.

    기사를 보세요.

    서비연은
    서비연은
    서비연은
    서울모임은
    서울모임은

    온통 서비연 서울모임 이야기만 따다가 기사를 만들어놓았지 않습니까.

    최소한 서울본부의 입장도 같이 실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서울본부 입장은 간략한 진행상황 파악 뿐이지 왜 이런 사업을 하려는 것인지에 대한 서울본부의 입장과 생각은 전혀 반영되어있지 않군요.

    신뢰가 떨어지는 기사이며 정확한 비판도 어렵게하는 기사입니다.

  • 또다른 조합원

    뜬금없이 선거얘기는 왜 하세요? 강**이 누구인진 모르겠지만, 그 사람이 선거 나오는 거랑 서울본부가 20억 받는거 비판하는거랑 무슨 상관인가요? 전형적인 물타기수법인것 같습니다. 아무리 국정원까정 댓글알바노릇 하는 나라에서 살더라도 노동자면 노동자답게 토론합시다. 댓글 수준이 너무 부끄러워서 한마디 해보았습니다.

  • 조합원

    글쎄.. 나는 기사에 반론도 충분히 다뤄달라고 요구할 수 있어도,

    그 이상은 과도한 요구라고 생각한다.

    내가 보기에 이 기사는 기본 이상의 정론직필이 아닐 수 없다고 생각했다.

  • 조합원

    경기본부가 지자체 사무실을 임대해 쓰는 것과 조금 다른 문제이다.

    위탁은 위탁공고를 하면, 여러 단체가 신청을 하고, 마치 입찰처럼, 그리고 난 다음에 서울시 선정담당자들이 선정을 하는 구조다.

    지금은 민주노총이 서울시와 일종의 단독계약(수의계약)을 하는 것인데, 이것이 얼마나 보장이 될까?

    복수노조 시대에 20억 상당의 노동복지센터 사업을 한국노총이나, 다른 노동조합 등에서 서로 하려고 하게 될 것이 분명하다.

    지금 박원순시장이 민주노총에게 이 사업을 독점 수탁하는 것을 왜 보수언론은 가만히 보고만 있는 것일까?

    내년 선거 때 박원순 시장을 친민주노총으로 공격할 거리를 만들기 위해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박원순시장으로서도 좋을 게 없고, 그러한 특혜성 계약에 대해 논란이 되면, 자연히 계약 방식은 경쟁 입찰 체계로 바뀌게 될 것이고, 민주노총 서울본부도 지금과 같은 독점적 지위도 포기할 수밖에 없다.

    결국 길어야 내년 6월 지방선거까지 1년도 안되는 기득권을 보고 이렇게 서울본부가 발벗고 나선 것인데,

    노동운동 안에서 이러한 행보에 대한 자정능력이 진정 없다는 말인가?

  • 조합원

    이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제안한다.

    민주노총 내부적으로 해결할 수 없다면,

    서울시의회에 민원을 제기해,

    서울시가 민주노총 서울본부와 20억 상당의 공모사업을 수의계약하는 것에 대해 문제삼도록 하자.

    그것이 박원순 시장 재선과 서울본부 양쪽에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사실 서울 시민의 20억 예산을 민주노총이라는 특정 단체에 경쟁입찰도 거치지 않고 지원하는 것은 사회 보편의 기준에 비춰봤을 때 특혜다.

    이는 감사원 감사나 다른 언론에서 문제삼으려면 얼마든지 할 수 있으나,

    현재 그러한 권력기관에서 덫을 놓고 기다리는 형국이다.

    시의회 등에 민원을 제기해, 서울시가 다른 입찰에 걸맞게 노동복지센터 20억 사업도 입찰하도록 요구한다면,

    자연히 경쟁입찰 공고를 낼 것이고,

    민주노총 서울본부도 처음 계획과 다르게 20억 중 많아야 10억 정도를 수주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지금 자체 정화능력으로 민주노총 서울본부의 행보를 조정하는 게 어렵다면,

    서울시가 원칙대로 행정을 집행하도록 시민으로서 목소리를 내는 게 효과적인 길이라고 생각한다.

    서울시의회 등에 민원을 제기하는 게 필요하다.

  • 헐...

    흠.. / 사무실과 최소유지관리비를 받는 것은 민주노총에서도 결정했던 사항 아닌가요? 경기본부도 그 결정에 따라 사무실 받은거고. 지금 이 기사에서 문제가 되는 것은 민주노총 서울본부가 민주노총이 금지한 사업비 예산을 받으려는 계획인것 같은데요.

  • 서학전

    학비연대로 뭉친 학교비정규직3개노조를 채지고,
    조합원수의 많음을 이유로 MB가 만들어놓은 복수노조법을
    악용하여 민주노총 서울본부산하 서울일반노조가
    단독으로 졸속단체교섭을 맺음으로써 서울시의 학교에서근무하는 학교회계직노동자들을 엿먹인것도 모잘라
    이제는 서울시에 속한 비정규직노동자들을 엿먹이는짓을 자행하는군요. 민주노총 서울본부 산하 서울일반노조는 개/새끼고, 그어미는 민주노총 서울본부이신건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느넷티즌이 써놓은글이 하나 있던데, 영남권서는 동네 개/새끼에게 새누리당 완장만 채워줘도 당선된다고 하고, 그 개/새끼는 당선되는 순간, 대한민국국민들 엿먹이는짓을 자행한다는데,
    참 개/같은 세상이군요.^^

  •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없다

    서울시립대 비정규노동자 정규직화 고용안정 투쟁, 버스서경지부 투쟁, 다산콜센터 투쟁.., 박원순 시장과 벌어지고 있는 전투에 서울본부는 지금 어떤 지원을 하고 있는가? 본부장은, 서울본부 간부들은 상황을 제대로 알고 있기나 한가, 현장방문이라도 하고 있나??? 20억, 돈독이 잔뜩 올라 서울시를 상대로 한 장기투쟁은 거들떠 보지 않아도 되나?
    서울시 한테 20억 받아서 비정규직 조직, 투쟁하겠다고? 차라리 서울본부가 '조합원 늘리기 영업비용'이라고 하는게 솔직한 것이지. 글고 서울일반노조는 한 통속이 되어 비호하는 이유는 이러한 조합원 늘리기 영업의 직접적 수혜자라고 솔직히 얘기해라. 그렇게 조합원 수 백, 수천 늘려서 뭘, 어쩌자는 건가 .

  •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없다

    8월1일날.., 이런 일도 있었다네. 혼자만 알기 너무 아까워서..

    [오후 4:57] <결정에 사항에 따른 1차공지 사항 > 서울일반노조 보건복지 정보개발원 분회는,투쟁지속여부 찬.반 투표 결과에 따라 투쟁을 중단하는것으로 결정되었습다. 2013년7/30일 결정에 따라 바로적용해서 서울일반노조 보건복지정보개발원 분회(서울일반노조,보건복지정보개발원분회...등),이와유사한 명칭을 사용할수없습니다.서울일반노조 보건복지 정보개발원 분회(서울일반노조,보건복지정보개발원분회...등) 이와 유사한 명칭으로 되어있는 모든물품은 사용할수 없습니다.지금까지 사용했던 물품은 2013년 8/5일 오전10시까지 서울일반노조 중앙으로 반납해주세요...각경찰서에 서울일반노조 보건복지정보개발원 분회(서울일반노조,보건복지정보개발원 분회...등) 이와 유사한 명칭을 사용한 집회신고는 취하될수있으니 사용을 하지마십시요.

    [오후 5:00] 보건복지개발원 분회 3명이 7개월 동안 해고 투쟁을 했는데 1년짜리 계약직으로 복귀하라는 걸 거부하니 일반노조에서 보건복지정보개발원 분회장에게 보낸 문자입니다.

  • 웃겨

    왜들 그러지? 희망연대는 서울본부 직가입노조 아닌가?~
    보건복지정보개발원분회는 또 왜이러지? 가만히 지켜보고만 있으니, 다 보따리로 보이나?
    앞뒤 다 짤라먹고 뭐 하잔 얘기야 이게?거 참 이상하네!! 왜 일반노조에 들어온거지? 참 의심스럽네!어디서 이상한것부터 배워와서 엉덩이에 뿔났네!

  • 조합원

    웃겨/ 이보쇼~ 민주노총 서울본부는 사유물이 아닌데.. 음.. 뭐랄까 좀 당황스럽네.

    평 조합원들의 목소리에 귀기울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