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새벽 1시께 현대자동차 엔진변속기에서 근무하는 비정규직노조 함병호(35, 조합원) 씨가 울산 중부경찰서에 연행됐다.
울산지방경찰청 희망버스합동수사본부는 태화동 집에서 자고 있는 함 씨를 찾아가 연행했으며, 지회 문지선 법규부장에 의하면 "1차희망버스 관련 소환장을 보냈으나 출석하지 않아 '소환 불응'으로 체포영장을 발부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함 씨는 중부경찰서에서 조사를 받고 있으며, 구속영장이 청구될지는 불투명하다. (기사제휴=울산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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