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한빛)핵발전소 2호기 2013년 계획예방정비(2013.2.22~3.10) 기간 중 증기발생기 수실에서 발생한 결함을 불법 용접했다는 의혹이 논란이 되고 있다.
불법 용접 의혹을 받고 있는 증기발생기 수실 결함은 계획예방정비 기간 동안 발견된 결함 약 28mm를 수선하는 과정에서 인코넬 690재질로 용접하여 결함을 커지는 것을 막을 계획이었다. 그러나 이 공사를 맡고 있는 두산중공업은 기존 절차를 무시하고 인코넬 600으로 작업을 한 것이 내부 제보를 통해 알려졌다.
이 같은 제보에 대해 두산중공업은 지난 5월에는 부인했으나 최근 일부 의혹을 인정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에 대해 에너지정의행동은 29일 논평을 통해 "인코넬 600은 작년 영광 3호기 제어봉 안내관 결함에서 드러난 것처럼 핵발전소 안전성 문제에서 전 세계적으로 골치덩이다"면서 "현재 문제가 되고 있는 재질이 핵발전소에 얼마나 사용되고 있는지 검토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한편, 전남 영광 주민들은 29일 영광핵발전소 2호기 진상 조사를 촉구하기 위해 원자력안전위원회 항의 방문을 했다. (기사제휴=참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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