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혁적 현장실천 노동자계급정당 건설을 위한 추진모임(변혁모임)은 7일 오후 서울 용산 철도회관에서 11월 9일 변혁모임의 당 추진위 건설을 앞두고 전국활동가대회를 열었다. 노동자계급정당을 만들기 위한 토론 자리인 활동가대회는 2012년 10월과 2013년 4월에 이어 세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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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뉴스셀] |
이날 대회에서 변혁모임은 ‘자본주의 체제 변혁, 노동자계급 중심성, 현장실천과 대중투쟁을 통한 노동자 민중권력 쟁취, 반제국주의 투쟁과 국제연대, 민주주의 정당과 실천하는 당원’을 내용으로 한 5대 정치원칙을 토론했다. 변혁모임은 앞으로 두 달 동안 지역별 토론을 거쳐 당 추진위 출범 때 정치원칙을 확정하게 된다.
변혁모임은 "변혁적 노동자계급정당 건설운동을 당면한 노동자투쟁에서부터 시작하겠다"던 공언처럼, 하반기 투쟁논의도 진행했다. 정리해고 분쇄, 비정규직 정규직화, 철도민영화 저지 등 노동자 투쟁을 위해 9월 하순 지역동시다발 선전전과 10월 5일 하반기 투쟁을 위한 결의대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또한 적극적으로 공안탄압분쇄투쟁을 전개하며 9월 10일 노동자선언을 진행하기로 했다.
대회 참가자들은 “하반기 노동자민중투쟁 승리를 위한 투쟁, 공안탄압분쇄 투쟁, 11월 9일 투쟁하는 노동자민중과 함께 변혁적 노동자계급정당 추진위 건설”을 결의하는 투쟁결의문을 낭독하며 대회를 마무리했다.(기사제휴=뉴스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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