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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노조는 2일 새누리당 김무성 의원을 명예훼손 혐의로 울산지검에 고소하고 새누리당 울산시당에 항의서한을 전달했다. [출처: 금속노조 현대차지부] |
노조는 2일 오후 2시 울산지검에 고소장을 접수하고 이어 새누리당 울산시당 사무실을 찾아 김무성의원의 발언에 대해 항의하고 의원직 사퇴와 사과를 요구하는 항의서한을 전달했다.
김무성 의원은 지난 25일 울산 울주군 범서농협 회의실에서 열린 새누리당 핵심당원 연수에 참석해 "월급은 두배로 받고 생산성은 2분의 1밖에 안되는 이런 귀족노조가 옳다고 생각하십니까. 이 시점에 이거 두드려 잡지 않으면 우리 경제발전 안 됩니다"라고 말했다.
노조는 "현대차 노동자들은 장시간 저임금 노동으로 골병들고 있다"며 "금속노조 현대자동차지부와 조합원 그리고 1,500만 노동자를 경제발전의 원흉, 예비폭도로 규정한 몰상식한 발언을 백배 사죄하라"고 밝혔다.
노조는 김무성 의원 지역구인 부산 영도구에 가서 시민들을 상대로 김무성 의원의 망언을 알리고 사퇴를 촉구하는 조합원들의 서명을 받아 새누리당에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기사제휴=울산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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