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의 사도 홍근수 목사, 타계

지병으로 7일 오전 타계...11일, 통일사회장 엄수 예정

민주주의와 평화통일을 위해 일생을 바쳤던 홍근수 목사가 7일 오전 타계했다.

홍근수 목사는 이날 오전 9시 40분경 서울 장안동 맑은수병원에서 지병으로 타계했다.

홍근수 목사는 1987년 1월부터 향린교회 담임목사를 맡아 민중과 함께하며 민족의 평화통일로 나아가는 교회와 목회자의 길을 열었던 실천적 목회자였다.

또 1994년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을 창립하여 오랜기간 상임대표로 활동하며 매향리 폭격장 문제, 한미SOFA개정, 미군기지 철수 등 한국사회의 자주와 평화, 통일, 민중운동에 큰 역할을 했다.

장례는 통일사회장으로 치러진다.

빈소는 고려대 안암병원 장례식장 303호실에 차렸다. 발인은 11일 오전 8시이며, 영결식은 오전 10시 향린교회에서 엄수될 예정이다. 장지는 경기도 마석 모란공원 민족민주열사 묘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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