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민주노동자장으로 치러지는 최종범 열사 장례는 24일 오전 8시 천안의료원 장례식장 발인제를 시작으로 자택 방문, 오전 10시 30분 삼성전자서비스 천안센터 앞 영결식 순으로 진행된다.
이어 오후 1시 30분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사옥 앞에서 노제가 진행되고, 오후 2시 이후 장지인 마석 모란공원으로 이동한다.
같은 날 오후 7시 삼성전자 사옥 ‘별이 크리스마스’ 행사가 계획대로 진행됨에 따라 삼성전자서비스지회, 연대 온 참가자 등은 이곳으로 이동해 행사에 참여한다.
한편 금속노조 삼성전자서비스와 경총은 21일 밤 △노동조합 활동 보장 △삼성전자서비스 노동자의 생활 임금을 보장하고, 업무 차량 리스와 더불어 유류비 실비 지급 △건당 수수료 및 월급제에 관해서 임단협에서 성실하게 논의 △노조 측에 민형사상 책임을 묻지 않으며 향후 불이익 금지 △유족 보상 △이제근 천안센터장의 귀책 사항 재계약 반영 등으로 합의했다.
최종범 열사는 지난 10월 31일 삼성전자서비스와 협력사의 노조 탄압에 맞서 자결했다.
- 덧붙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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