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지 노동당 부대표 운명

[부고] 중앙대병원 장례식장 8호실 안치, 발인 10일 오전 8시

[출처: 노동당]
박은지 노동당 부대표가 8일 새벽, 향년 35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현재 중앙대병원 장례식장 8호실에 안치돼 있으며, 발인은 10일 오전 8시다.

박은지 부대표는 1979년생으로, 서울지역 사범대학학생회협의회 의장과 전국학생연대회의 집행위원장을 지냈다.

이후에는 서울 국사봉중학교 계약직 교사를 거쳐, 진보신당 대변인과 서울 동작구당원협의회 부위원장을 역임했다. 2012년에는 19대 총선에서 진보신당 비례대표 후보 7번으로 출마하기도 했다.

당시 박은지 부대표는 출마의 변을 통해 “제가 겪은 딱 그만큼의 아픔만큼 이 시대 젊은이들의 고민을 담아 진보신당의 청년 공약과 정책을 입이 되고 발이 되어 실천할 것”이라고 밝힌바 있다.

고인은 작년부터 노동당 부대표을 맡아 왔으며, 유족으로는 초등학교 2학년이 된 아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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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목록
  • 대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사회주의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열사정신계승! 결사투쟁!

  • 전주에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편히 쉬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