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4 지방선거에서 보수교육감 후보단일화 경선이 흥행에 실패한 채 막을 내렸다.
2014 서울교육감선거 보수후보 단일화를 추진한 올바른교육감회의는 12일 오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대한민국 올바른 교육감 추대 전국회의(교육감추대위)를 열고 전국 17개 시도 보수 단일후보 가운데 5개 광역단체에서 단일후보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단일화를 이룬 보수후보는 서울 문용린(현 교육감), 인천 이본수(전 인하대 총장), 경남 고영진(현 교육감), 제주 양창식(전 탐라대 총장), 세종 최태호(중부대 교수) 등 다섯 명이다. 이는 전체 17개 시도교육청 가운데 30%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다.
특히 서울의 경우, 같은 보수후보로 분류되는 고승덕 전 한나라당 의원과 이상면 전 서울대 교수 등은 교육감추대위 경선에 참여하지 않았다. 이에 따라 경기도를 포함해 이들 5곳을 뺀 나머지 12곳에서는 보수후보 간 난립과 경쟁이 불가피해졌다.
한편 보수 단일후보인 문용린 전 교육감은 이날 공동기자회견에서 “혁신학교 등 쓸모없는 곳에 돈을 안 쓰겠다”며 “보수 단일후보로 선거에서 꼭 승리하겠다”고 밝혔다. (기사제휴=교육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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