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사회론'을 주창한 이득재 교수는 이행과제로 ‘생태문화사회 구성체’에 대한 요강을 발표했고, 정남영 연구원은 ‘비물질노동의 헤게모니’경향성을 강조하며 "노동의 내용이 달라져 싸움의 새로운 지형, 주체의 등장"을 강조하며, 단 시점과 방식에 대해서는 추가 연구과제로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