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오름] [공현의 인권이야기] ‘소비자’의 권리를 넘어서
노예 취급 받는 사람들에게 소비자의 자리는 신분상승처럼 느껴지기 쉽
노예 취급 받는 사람들에게 소비자의 자리는 신분상승처럼 느껴지기 쉽
어린이의 삶을 살펴보기 위해선 세상을 살펴보아야
변수가 되어줄만한 학교 바깥의 공간과 관계성 만들기
헌신적인 희생과 저항 정신, 나눔과 자치, 연대의 공동체 정신은 살아남아
국정원에 관한 이야기에 더 귀 기울이기
법률 강화만이 아니라 학교 내 권력관계를 바꿔야
상업적 활동이나 교통 흐름, 보행자 통행 등과 마찬가지로 집회 역시 공공의 공간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다
파견 노동과 핸드폰 생산 과정 내 유해화학물질 관리 부실 문제가 드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