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오름] 에이즈환자 요양병원 수난기
질병관리본부는 갈 곳 없는 에이즈환자와 가족에게 책임을 떠넘기지 말라
오지 말라. 에이즈환자 안 받는다
오지 말라. 에이즈환자 안 받는다
‘성적’과 ‘재생산’을 서로 구분되는 개념으로 보면서도 동시에 함께 사용하는 접근이다.
무자격 인권위원들은 인권위만 망가뜨리는데 그치지 않는다.
진압을 진두지휘했던 김석기는 국회의원 뺏지를 달고 싶어 안달이 나 있습니다.
콜트콜텍 노동자들의 투쟁 10년은 뭉텅뭉텅 흐른 덩어리의 시간이 아니라 구체적인 어제와 오늘이 모인 날들이다.
정의로운 해결, 진정한 해결을 위해 위안부 할머니들과 함께 나서야 합니다.
이명박 정부 이후 현재의 박근혜 정부까지 한반도 위기의 촉발과 대응이 매번 반복되고 있기 때문이다.
책언니 활동을 책언니들과 아이들이 같이 자라가는 과정이라 생각한다고.
여성들을 단지 사회적 노동력 생산의 도구로서만 다루고 통제하려는 하는 인식을 드러낸다.
상당수의 숙박업소들은 청소년들을 아예 받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