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오름] [나어릴때의 인권이야기] 여전히 진행형인 ‘2월 11일의 보호’
정부가 선별하는 보호와 은폐하는 차별에 대해 질문을 던지자
정부가 선별하는 보호와 은폐하는 차별에 대해 질문을 던지자
책언니의 기억이 희미하게라도 삶 속에 녹아들기를
청소년운동은 인권과 계속 함께 가겠지만, 어느 위치에 어떤 모양새로 있어야 적절한 건지는 운동의 발전과 시대 상황에 따라서 달라질 것
당사자의 목소리 자체에 집중하면서, 동시에 그 목소리가 연상시키는 또 다른 이야기를 초대할 수 있다는 맥락에서 구술 기록과 인권교육의 접목은 더...
설 연휴 기간에는 발행하지 않습니다.
정부와 기업의 서명운동은 심각한 정치적 권리 침해행위
테러에 기대지 않고 스스로의 힘으로 민주주의와 자유와 평등에 대한 확신을 줄 수 있어야
객관적이지 못하고 부당한 심사가 문화생활도 못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