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민정책의 야만과 커져가는 저항

[INTERNATIONAL]강에 빠지고 사막에 파묻혀 사라져간 꿈들을 기억하자

지금 그런 절망과 죽음을 불러오고 있는 것은 바로 미국 대통령 트럼프다. 트럼프 자신은 백만장자 출신이긴 하지만, 그의 정치적 기반은 월스트리트...

‘불법 파견’ 현대기아 비정규직, 단식 12일째[1]

약속 뒤집은 노동부, 비정규직 파업 나선다

지난해 10월 고용노동부는 현대기아차 법원의 불법파견 판결 기준에 따라 직접고용을 명령하겠다고 밝혔다. 10개월이 지난 지금 노동부는 검찰 기소...

비혼여성이자 장애여성의 홀로서기

[이슈①] 경증 뇌병변 장애인 C씨의 노동

독립을 시도한 것이 벌써 세 번째네요. 한 달에 80만 원 가량의 월급으로 생활을 꾸리기는 힘들어서, 지금은 모아 놓은 돈을 조금씩 쓰고 있습니...

인권위, 장애인 노동 진정 91%는 각하·기각

구제조치 권고는 불과 3.6%

국가인권위원회에 접수된 장애인 노동 관련 진정 사건 중 91.2%는 기각·각하 결정이 난 것으로 드러났다. 인권위가 장애인 노동 문제에 적극적으...

빗물펌프장 유족, 경찰에 엄정수사 촉구

유족 "국가기관 사과 없으면 계속 싸울 것"

빗물펌프장 참사로 목숨을 잃은 현대건설 노동자 안 모 씨의 유족이 8일 오전 서울 양천경찰서를 방문해 엄정수사를 촉구했다. 고인 안 씨의 부친,...

일하고 싶은 장애인, 투명인간 취급하는 사회

[이슈①] 누가 나의 노동을 쓸모없게 만드는가

올해 15세 이상 장애인 인구는 약 249만 명. 그 중 취업자 수는 86만 명으로, 취업률은 34.5%에 불과하다. 15세 이상 전체 인구 대...

“장애인 노동의 가치, 할 수 있는 만큼의 노동”

[이슈①] 정명호 장애인일반노조(준) 준비위원장 인터뷰

지난 6월 12일, 장애인일반노동조합(준)이 발족했다. 노조 준비위원회는 이날 발족식에서 장애인 노동권 확대와 장애인 노동자 차별 철폐를 위한 ...

‘헬스키퍼’로 일하는 시각장애인 노동자입니다

[이슈①] 시각장애인 B씨의 노동

3개월 째 헬스키퍼로 일하고 있는 시각장애 노동자입니다. ‘헬스키퍼’라는 직업이 조금 생소하실 수도 있을 텐데요. 쉽게 말해 기업에서 직원 복지...

홍콩노총, “정부 변화 없으면 다시 총파업 한다”

총파업에 노동자 35만 참가...노동자는 업무중지, 시민은 ‘비협조 운동’

이번 총파업은 노동자들의 업무 중지 뿐 아니라 청년과 시민들도 ‘비협조 운동’이라는 게릴라식 시위를 벌여 산업행동에 위력을 더했다. 이 운동으로...

일진그룹, 갑질은 그만…“빼앗은 임금과 권리를 돌려달라”

[기고] “갑질은 그만 두고 동등한 위치에서 조합원을 대하십시오!”

변한 것은 우리뿐, 일진 자본은 전혀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신입사원과 10년차 사원의 임금이 별다르지 않은 최저임금 수준인데다가, 종전에 지급했...

합법화된 가난, 장애인 노동

[이슈①] 저임금과 불안정 노동의 최전선

서울 외곽에 자리한 A장애인 보호작업장. 인적이 드문 탓일까. 이곳으로 가는 길이 꽤 음산하다. 서울 끝자락으로 밀려난 재활용·음식물쓰레기 처리...

철도 1호 직장 내 괴롭힘 고발…공황장애가 근무태만?

철도노조 서울지방본부, 한국철도공사장 및 안산승무사업소장 고발

한국철도공사 안산승무사업소가 한 기관사의 공황장애를 사실상 근무태만으로 조치하고 업무에서도 배제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노조는 이를 ‘직장 내 ...

日 나고야 주민들 시위, “소녀상 전시 보고 싶다”

‘표현의 부자유전·그 후’ 실행위원회, 매일 항의 행동

나고야 주민 200여 명이 4일 저녁 아이치트리엔날레 행사장 앞에서 모여 가와무라 다카시 나고야 시장과 정부에 전시에 압력을 행사하여 중단한 것...

누가 나의 노동을 쓸모없게 만드는가

[이슈①] 들어가며

“이제 중증장애인의 노동을 새롭게 정의해야 합니다. 그 이유는 저희의 몸이 자본주의를 거부하기 때문입니다. 마르크스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각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