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은 자본주의를 구원할 것인가?

[워커스 연재] 로봇, 디지털 경제와 자본주의의 미래(2)

공장이 문을 닫고 실업자들이 거리로 쏟아져 나왔던 1930년 대공황 시기. 존 메이너드 케인스는 무려 100년 뒤를 전망하며 <손자를 위한...

결국은 흔해 빠진 먹는 이야기

[워커스] 아무말 큰잔치

‘밥하는 동네 아줌마’를 운운했던 국회의원이 있다. 삼성의 법무팀에서 일하던 변호사 출신인 그녀에게 밥 짓는 일은 누구라도 할 수 있는 일이고 ...

이재용 구속 이후, 삼성의 지배구조는 안녕한가?

[연속기고] 삼성이 변하지 않으면 범죄는 반복된다(1

이재용 삼성전자부회장의 변론 종결(결심)이 8월 7일로 예정돼 있다. 재판이 진행되면서 이재용 무죄론이나, 처벌 불가론이 다시 고개를 내밀고 있...

삼성전자 다발성경화증 직업병 피해자, 2심도 승소

김미선 씨 “삼성, 모든 피해자에게 사과해야”

삼성전자 LCD 공장에서 일하다 다발성경화증에 걸린 김미선 씨가 1심에 이어 2심서도 산업재해 인정을 받았다. 서울고등법원(제1행정부, 재판장 ...

꽃마차는 달려간다[1]

[파견미술-현장미술] 대추리의 마지막 밤 그리고

대추리의 마지막 밤. 어두운 밤 대추리 황새울 벌판이 고요하다. 빈집들 사이로 모닥불이 보인다. 가까이 보니 모닥불이 아니다. 빈집에서 나온 폐...

쪼개진 노동시간을 묶어봅시다

[워커스] 너와 나의 계급의식

최저임금의 영향을 받는 일자리가 늘고 있다. 그만큼 최저임금에 생활을 맞추려는 사람도 늘었겠다. 그런데 법정 최저임금이 결정되고 고시되는 형태는...

“아직 몰라, 알려주지 않았거든”

[워커스] 레인보우

“남자야, 여자야?”라고, 당연히 둘 중 하나일 거라는 듯이 묻지 않는 연습을 해보자. 이것은 체제에 대한 불복종을 연습하는 일이다. 노동자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