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사라진 사람들

[워커스] 4월호 이슈(1)

2003년 1월 9일 새벽. 그는 아내와 딸의 배웅을 받으며 여느 때보다 일찍 집을 나섰다. 검은색 프린스를 단조공장 쿨링타워 화단 옆에 세웠다...

진보란 무엇인가

[워커스] 4월호 이슈

“역사를 보면 미래가 보이지 않겠습니까. 우리가 정치인을 믿을 이유가 없지요.” 10여 년 전 85호 크레인으로 식사를 날랐던 한 노동자가 말했...

“국회, 사드 배치 강행 막으라”...지금이 골든타임[1]

국회 권한쟁의심판 청구 및 한민구 탄핵 촉구 시민 서명 제출

사드 배치를 반대하는 성주와 김천 주민과 연대 단체가 “지금이 사드 배치를 중단시킬 골든타임”이라며 국회에 “국민이 부여한 권한을 행사하라”라고...

“투표를 넘어 투쟁으로!”의 진정한 의미를 위해[2]

[연속 기고] (2) “(가칭) 노동악법 철폐! 노동법 전면 제·개정! 노동3권 쟁취! 투쟁본부” 구성을 위한 전국 순회투쟁을 다녀와서

특히 이번 대선은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의 영향으로 그러한 경향이 한층 더 두드러질 것이다. 이미 민주노총을 비롯한 기존 좌우의 운동권은 대선 후...

유해 전문가 “세월호 세척, 미수습자 유해 훼손할 것”

“세월호 미수습자 뼈 손상 극심…수습 신중해야”

박선주 충북대 명예교수는 27일 오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세월호 미수습의 원칙과 방안’ 세미나에서 “바다에 빠진 사체는 한 달 만에 연조직이...

김선동 민중연합당 후보, 민주노총과 대선 의제 간담회

대선 후보 선출된 후 첫 행보…“민주노총 요구안 대부분 동의”

26일 출마선언을 한 김선동 민중연합당 대선후보가 대선 첫 행보로 민주노총을 찾아 주요 정책을 협의했다. 김 후보는 민주노총이 19대 대선 방침...

백남기 국가폭력 500일…아무도 처벌받지 않았다

사망신고도 못해...백도라지 “국정농단 가담한 서울대병원도 처벌해야”

백남기 농민이 경찰의 물대포에 맞고 쓰러진 지 500일이 됐다. 500일이 지났지만 책임자 처벌은 물론, 사과도 없었다. 백남기투쟁본부는 “백남...

차갑고 어두운 노동을 끌어올리자

[연속 기고] (1) 세월호가 인양된 “(가칭) 노동악법 철폐! 노동법 전면 제·개정! 노동3권 쟁취! 투쟁본부” 구성을 위한 전국 순회투쟁을 다녀와서

4박 5일간의 순회 투쟁은 가장 힘이 된 투쟁이자 휴가였음에 틀림이 없었다. 박근혜를 파면시키면서 이 땅 변혁의 1라운드가 정리되었음을 인식했고...

공무원노조, 광화문광장서 ‘성과퇴출제 폐기’ 대규모 집회[1]

설립신고, 해직자 원직복직, 노동 3권 보장 등 10대 과제 요구

공무원노조가 촛불의 중심이었던 광화문 광장에 모여 성과퇴출제 폐기를 외쳤다. 공무원노조는 성과퇴출제 폐기뿐 아니라 공무원노조 설립신고와 해고자 ...

특수고용노동자, 국회 찾아 노동기본권 법안 처리 촉구[1]

한정애 의원 “밀린 숙제라 생각, 노조법 개정안 상반기에 처리할 것”

특수고용노동자들이 노조법 2조 개정안의 조속한 처리를 요구하기 위해 국회를 찾았다. 방과후강사, 재택집배원, 보험설계사, 레미콘 트럭 운전기사 ...

시대교체기의 노동자 정치투쟁

[노동의 시대] 변혁의 꿈을 향해 과감한 정치투쟁에 나서자

자본주의 체제 적폐청산의 과제는 노동자민중들이 꿈꾸기 나름이며 실천하기 나름 아닐까. 1700만 촛불항쟁과 국민적 여론의 추이를 보았을 때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