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권 재창출’ 위한 보수 재구성, 첫 발 뗐다[2]

비박계 새누리 탈당, 신당창당-반기문 유엔 총장 대선 출마 선언

보수진영이 정권 재창출을 위한 시나리오를 가동했다. ‘낡은 보수와는 결별하겠다’는, 일명 ‘보수의 재구성’ 로드맵이다. 새누리당 비박계 의원 3...

정우식 MBC 특혜의혹, 특검 수사 오르나

방송판 정유라 사건…언론노조, 특검 수사요구

정윤회 씨의 아들인 배우 정우식 씨가 MBC 드라마 캐스팅에서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이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언론단체 비상시국회의가 특별검사...

한국의 버니 샌더스, ‘민중단일후보’ 세운다

[워커스 28호]“야당 믿을 수가 없다”…진보정당 민중진영, ‘민중경선’ 뛰어들까

퇴진과 탄핵에 주춤거렸던 주류 정치권의 손에 정국의 향방이 달렸다. 왠지 200만 촛불의 성과가 주류 정치권 손에 빨려 들어간 것만 같다. 탄핵...

사내유보금으로 자리 지킨 이재용[2]

[워커스 28호] 청문회에도 흔들리지 않는…‘사내유보금 시나리오’

이재용 부회장은 청문회에서 그간 쌓아온 이미지를 실추했다. 언론은 흔들리는 그의 모습을 삼성의 위기마냥 보도했다. 하지만 이재용의 삼성은 굳건했...

반기문 UN 총장의 성소수자 권리 지지는 ‘분홍 세탁’?[1]

[워커스 28호] “나는 LGBT 인들의 평등을 위해 항상 싸울 것”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국내 복귀를 앞두고 임기 중 행보와는 180도로 다르게 동성애 권리 옹호를 부정했다는 발언이 전해지면서 논란이 됐다.

미국의 입, 반기문 UN 사무총장 한국에 오다

[워커스 28호]구심력 약화하는 유엔

유엔의 어린이, 반기문이 유엔에 있던 10년 동안 세계 곳곳에서 갈등이 더욱 첨예해졌음은 부인하기 어렵다. 최근 시리아 정부군이 반군의 요지 알...

한겨울 쓰레기 적재함, 그곳에 사람이 산다

[워커스 28호] 이수역 노점 새벽 철거…농성 84일째

노점 상인들이 자살을 시도하자 동작구는 집게차로 부순 철거 잔해물을 그대로 두고 철수했다. 11월 5일 철거 잔해물을 실으려던 쓰레기 적재함도 ...

“박근혜는 즉각 퇴진하라, 황교안도 물러나라”

8차 촛불집회, 서울에서만 60만 모여

박 대통령 즉각 퇴진과 헌재의 탄핵심판 인용,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 사퇴를 요구하는 시민 60만이 17일 광장에 모였다. 1,500여...

100만 촛불 “탄핵은 시작, 즉각 퇴진과 구속을 원한다”

퇴진 때까지 계속될 것..."재벌 등 남은 부역자 처벌하자"

탄핵소추안이 국회를 통과한 다음 날인 10일 80만 명의 시민이 광화문 광장에 나와 박근혜 즉각 퇴진을 요구하는 촛불을 들었다. 서울 80만, ...

혁명의 서곡, 우리의 힘을 믿어야한다

[기고] 세계인권선언일에 생각하는 탄핵 이후

12월 10일, 오늘 우리가 이뤄낸 성과를 축제처럼 즐기되 광장에서 이룬 정치를 어떻게 확장할지, 다른 세상의 방향과 정책에 대해 토론하자. 혁...

탄핵소추안 가결…촛불 “즉각 퇴진 이제 시작”

경찰, 탄핵안 가결 전 폭력 진압, 가결 후 차벽 개방

2만 명의 시민이 9일 2시부터 국회 앞에서 국회를 압박한 끝에 박근혜 대통령 탄핵 소추안이 가결됐다. 촛불 시민은 “탄핵이 가결됐지만 끝난 게...

탄핵 표결 하루 앞…국민 목소리 막은 국회

국회 경내 토론회, 행진, 모두 불허

국회는 박근혜 대통령 탄핵 표결을 하루 앞두고 국민의 목소리를 모두 막았다. 약 5천 명의 시민은 오후 7시 여의도 산업은행 앞에서 ‘주권자 시...

박근혜 없는 박근혜 체제

[워커스 27호] 나를 찾아서

이제 문제는 정권 퇴진과 함께 그 이후에 무엇을 해야 하는가에 대한 것입니다. 곳곳에 숨어있는 수많은 부역자, 그리고 복잡한 정치권의 계산속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