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숙 아니고요, 캠핑 중 맞습니다

[워커스 27호] 참세상 이야기

서울 광화문 광장, 세월호 농성장 북쪽에 50여 개의 텐트가 설치됐다. 밤이면 영하로 훅 떨어지는 기온에 조금이라도 온기를 나눠 가지려는 듯, ...

불복종과 저항의 시간

[워커스 27호] 이슈

박근혜 대통령의 3차 대국민 담화를 생중계로 지켜보던 시민들은 한숨을 쉬었다. 지난 18년간 정치권에 몸 담았던 소회를 밝히며 이제 작별 인사를...

촛불에서 횃불로...전국 232만 결집

[9시 17분 청와대 정보] “즉각 퇴진” 민심 확인...“탄핵도 늦다”

박근혜 대통령의 3차 담화 이후 분노한 시민들이 다시 거리로 나왔다. 박근혜 즉각 퇴진의 날에 지난 주말 집회 참가 이원을 훌쩍 뛰어 넘어 전국...

재벌구속특위 발족…“게이트 진짜 몸통은 재벌”

재벌 총수 집단 국회 출석…뇌물죄 묻나

재벌구속특위는 12월 1일 오전 10시 반 참여연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검찰은 박근혜 대통령을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의 몸통으로 규정했으나,...

워커스/참세상 박근혜 퇴진 범국민행동 생중계 시작

[알림] '17분 청와대 정보', 속보도 제공

워커스/참세상이 촛불집회 생중계를 나섰습니다. 이른바 ‘평화 프레임’으로 제한된 행진을 넓혀 보다 가까이 청와대에 가자는 의미로 ‘청와대 가는 ...

전국 190만 집결, 역대 최대 인파 운집…”박근혜 퇴진”

[10시 17분 청와대 정보] 5차 범국민행동…대치와 자유발언 계속

청와대로의 행진은 오후 3시 40분 경 시작돼 계속되고 있다. 행진이 시작되면서 비도 그쳐 20만 명 이상의 시민들이 청와대를 향하고 있다. 한...

다양한 직접행동이 우리를 변화시킨다[1]

[이제는 불복종](2) 평화를 재구성하는 저항의 힘을 키워야

지금 박근혜 퇴진투쟁을 둘러싼 ‘평화시위 프레임’은 우리의 실천을 좁히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박근혜 대통령이 저지른 불법과 인권유린, 민주주의...

외신 왜곡해 ‘평화시위’ 선동하는 한국 언론

주요 보도 내용과 다르게 표현 부풀리고, 없는 말도 넣어

박근혜 퇴진을 외치는 대규모 촛불 시위에 대한 외신 보도가 국내서도 화제다. 그러나 조선일보를 필두로 국내 언론들은 외신 보도를 왜곡해 ‘평화시...

나는 ‘착한 시민’을 거부한다[2]

[이제는 불복종](1) 시위의 윤리와 미학, 민중이 창조한다

시민들이 침을 뱉고, 욕을 하고, 긁히고 부서지고 그을리고, 시위대가 스프레이로 쓴 구호를 지우기 위해 검은 스프레이를 마구 뿌려버린 그 경찰버...

선진국 G7의 국격 높은 최근 시위 문화[13]

경찰의 제지에 복종하지 않는 시민의 저항이 국격 높여

최근 박근혜 퇴진을 외치는 촛불 집회에 대해 우파와 보수언론은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여줬다며 칭찬일색이다. 여기에 선진국이나, 국격을 운운하면서 ...

구속하라근혜

[이윤엽의 판화 참세상](58)

퇴진은 대박

[워커스 26호] 천연덕

비정규직, 외주화, 하청 노동. 임금은 줄어드는데 빚내서 이자 갚으며 살아가라는 가계 대책. 재벌만 배불리는 지긋지긋한 경제구조, 별로 다르지도...

박근혜 퇴진과 노동자 정치세력화

[워커스 26호] 시평

30년이 지난 지금은 민주노총도 있고, 노동자 정치세력화를 주장하는 다양한 정치조직도 있다. 그렇다면 노동자계급의 정치세력화에 긍정적인 조직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