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의 평화와 세월호 진상규명은 한 몸

[기고] 강정평화대행진에 함께한 세월호 유가족

2015 강정생명평화대행진에 세월호 유가족이 함께했다. 7월 31일 저녁, 폭염 속의 4일차 행진을 마치고 중문고등학교 운동장에 모인 서진행진단...

제주해군기지 건설 반대 3000일

"해군기지와 동북아 평화는 공존할 수 없다"

강정마을 주민들이 제주해군기지 건설에 반대하며 저항한 지 8월 3일로 3000일이 됐다. 강정마을회, 제주 군사기지 저지와 평화의 섬 실현을 위...

세월호 특조위, 해수부에 선체 인양 과정 참여 의지 밝혀[1]

인양 관련 모든 자료 공개 요청...핵심 직위 파견공무원 명단 2-3배수 요청

세월호 특조위는 4일 오전 첫 정례브리핑을 통해 세월호 선체 인양, 4.16가족협의회가 제시한 82대 과제, 기획재정부 예산 배정 등에 관한 견...

“조희연 교육감은 죄 없다” 1만명 탄원

서울시민 고법에 제출 “검찰의 정치적 기소에 주목”

상대 후보의 미국 영주권 보유 의혹에 대한 해명을 요구한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의 항소심 마지막 재판이 오는 7일 열릴 예정인 가운데 서울시민 1만...

정치혐오와 불신, 국회 무용론은 누구에게 이익일까?

권역별 비례대표제 토론회...“비효율 관료와 정부 견제할 의회가 커야 갈등 줄어”

국회 의원을 줄이는 것이 정치 혁신이라는 반 정치가 설득력을 얻게 되고 국회 무용론까지 나오고 있다. 하지만 과연 국회 무용론과 국회 의원에 대...

'원자력특구' 유성, 안전조례 발의

원자력시설 밀집됐지만 안전 대책 거의 없어

대전 유성민간원자력환경안전감시기구 조례제정청구운동본부는 지난 7월 조례안과 제정청구인 명부를 유성구청에 제출했으며, 유성구청은 조례규칙심의위원회...

대우조선해양 사태, 어떻게 볼 것인가?

[소셜파워] 공적자금 투입기업의 사회적 통제를 실현하자

조선업계의 불황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7월 15일 대우조선해양의 2조원대 손실 은폐 의혹이 제기되어 시장에 충격을 주었다. 그리고 7월 ...

자본론 최초 번역자, 김수행 교수 별세[6]

심장마비로 미국서 운명...다음 주말께 한국으로 유해 모실 듯

한국의 대표적인 마르크스주의 경제학자이며, 자본론의 최초 번역자인 김수행 교수가 별세했다. 향년 72세. 김수행 교수는 아들을 만나기 위해 지난...

서울교육청, 결국 특권학교 폐지 '0'

'지정취소' 서울외고도 재청문 뒤 ‘2년 뒤 재평가’로 번복

서울시교육청이 서울외국어고(서울외고)에 대한 특수목적고(특목고) 지정 취소 결정을 철회했다. 교육부가 권고했던 재청문을 진행한 뒤 벌어진 일이다...

반영과 표현의 변증법, 예술

[기획특집]우리는 철학으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3)

사회주의 사회는 미적으로 세련되지 못하고 투박하며 단조롭다는 생각은 러시아 혁명 직후에 폭발적으로 분출된 다양한 예술적 실험들과 높은 성취를 알...

여야 선거제도, 노동·기업 구조 개편 놓고 평행선

문재인, 새누리에 권역별 비례대표제 논의 촉구...새누리, 한목소리로 반대

노동시장과 기업구조 개편 문제는 정부와 여당이 청년 일자리 창출이라는 명목으로 노동시장 유연성 심화가 노동시장 선진화라는 프레임을 만들며 야권과...

김세균, “권역별 비례는 차선책...전국 단일 비례 바람직”

“지역대표제는 중대선거구제로...공무원.교사 정치활동 보장도 논의해야”

김세균 국민모임 대표가 선거제도 개편을 놓고 야권이 한 목소리로 요구하는 권역별 비례 대표제에 대해 차선책일 뿐 전국 단일 비례대표제가 바람직하...

온두라스 촛불, 부패반대 운동의 유례없는 확산

에르난데스 대통령 사임 요구하는 “분노한 민중”

온두라스의 봄이 왔다. 정치권의 부패에 저항하는 온두라스의 횃불행진에 소셜 네트워크를 통해 젊은이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스페인과 그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