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1주기, 차벽위에 올라 절규한 유족들[1]

“세월호 선장처럼, 대통령은 울부짖는 국민에게서 도망쳤다”

앞장 선 유족을 따라 수많은 인파가 거리로 몰려나왔다. 경찰은 대형 폴리스라인과 차벽, 경찰 병력을 배치해 유족들의 행진을 가로막았다. 도심 곳...

5년간 시설 사망자 1,200여 명, 절반이 ‘10년 이상 거주’

전국 장애인시설 조사...사망자 중 30년 이상 거주자만 54명

지난 5년 간 장애인거주시설에서 생활하다 사망한 사람 중 절반 가까이가 10년 이상 거주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30년 이상 거주자도 54...

임금 떼먹는 먹튀 폐업, 누가 책임져야 하나

현대미포조선 하청업체 폐업, "원청이 책임져라"

현대미포조선 하청업체 KTK선박 노동자 80명과 조선하청노동자 권리찾기 사업단 60명은 16일 오전 10시 30분 현대미포조선 정문에서 기자회견...

갑을오토텍 ‘노조파괴’ 압수수색 등 강제수사 제기

노동부 특별근로감독 중이나 증거 확보 포인트

금속노조 파괴 목적으로 전직 경찰과 특전사 출신을 조직적으로 신규채용해 복수노조 설립을 주도한 의혹이 제기된 갑을오토텍에 대해 노동부 특별근로감...

세월호 참사 1년, 1회 국민안전다짐대회장 난장판

“대한민국 정부 정치적 파산 선고”...청년좌파, 기습시위

청년좌파 활동가 두 명은 다짐대회가 끝날 무렵 명함 크기 선전물 수 백장을 뿌리고 “대한민국 정부는 파산했다”고 강력히 항의했다.

"제자 죽음에 그만하라 말할 수 있나?"

[인터뷰] 단원고 2학년 4반 故 임경빈 학생 어머니 전인숙 씨

참사 1년 ‘이제 경찰은 우릴 유가족이 아닌 폭도 취급한다’며 씁쓸한 표정을 짓던 엄마. 가만히 있으면 다 해주겠다는 정부를 믿고 진상규명을 기...

전직 경찰 없다던 갑을오토텍 거짓말 들통

김모씨 이어 우모씨도 전직 경찰로 확인

금속노조 파괴 목적으로 전직 경찰과 특전사 출신을 조직적으로 신규채용해 복수노조 설립을 주도한 의혹이 제기되자 갑을오토텍 사측은 “이력서상 경찰...

세월호 인양 늦어지면 특조위는 선체 조사 못하고 활동 마감[2]

특조위원장, 대통령 순방 전 세월호 시행령(안) 철회, 인양 결단 요청

세월호 인양이 늦어지면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가 세월호 침몰의 핵심 증거인 세월호 선체 조사를 전혀 못하고 활동기간이 끝날 수도 있다는 우려가 나...

현대차, 2년동안 16번 쪼개기계약[1]

계약평균 44일, 계약서 작성도 늦어...노동단체 "촉탁직문제 눈감지 않을것"

민주노총 울산투쟁본부 등 울산지역 노동단체는 14일 오후 현대자동차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대차의 촉탁직 쪼개기 계약은 명백한 근로기준...

노조파업으로 영업 손실 없었지만, 위자료는 주라고?

“모호한 근거로 위자료 주라는 법원...노조탄압 수단 손배가압류제도 폐기해야”

(주)상신브레이크가 파업을 벌인 노동자 5명에게 요구했던 10억 원 손해배상 청구 소송이 2심에서도 기각됐다. 법원은 사측이 실제 영업 손실은 ...

소련 사회주의 경제개혁의 쟁점과 수리경제학파의 등장[2]

[주례토론회] 1950년대 이후 소련의 주요 경제학적 쟁점

소련 수리경제학의 개척자들(넴치노프, 노보쥘로프, 칸토로비치)은 1920년대부터 자신의 학문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그들 각자의 학문적 배경은 모...

민주노총 24일 총파업 D-9, 산하조직 계획도 가시화

금속노조 ‘4시간 파업’, 공무원노조 ‘총회투쟁’, 전교조 ‘연가투쟁’ 등

4.24총파업이 불과 9일 앞으로 다가온 만큼, 민주노총 가맹산하 조직들도 구체적인 파업 계획을 확정짓고 있다. 금속노조의 경우 14일, 중앙집...

"아무 일 없는 듯 웃고 산 것 미안해요"

4.16 참사 1주기 앞두고 학교들 추모행사 활발

4.16 참사 1주기를 앞두고 가슴 속에 묻어둔 ‘세월호’를 꺼내고 이를 잊지 않기 위한 교사, 학생들의 움직임이 활발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