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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참가한 현장 활동가들의 분위기는 어떠한지
모두 말하고 있지만 현장 조합원의 분위기가 썩 좋은 상황은 아니다. 그래도 오늘 참가한 활동가들에게는 다행스럽게 느껴진다. 현장 활동가들이 계급운동 하자는 원칙 노선을 잘 잡아가는 것 같고 이후 지역의 실천활동을 좀 더 결의하고 있다.
활동가 대회 참석 소감은
오늘 집회는 현장 제조직이 주최한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러나 충분히 조직한 것 같지는 않다. 아쉬움도 있지만 이 정도면 많이 왔다고 생각한다. 현장에서 투쟁하는 동지들이 많이 온 거 같고, 오늘 대전지역에서는 100여 명의 활동가들이 참가 했다.
이후 활동 계획은
오늘 자리의 핵심은 13일 독자집회가 어떻게 될 것이냐와 이후 총파업에 대한 고민 등 여러 가지 전술로써 조직이 흩어지지 않게 하는 거라고 생각한다. 지역활동 뿐만 아니라 총파업 이후 내년 민노총 정기대대서 결국 노사정위 가입 안건과 이에 대한 대응 문제들이 아직 남아 있다. 총파업 투쟁 등을 거치면서 아마 이러한 분위기와 좌파의 틀이 내년까지는 유지되지 않을까 싶다.
유인물로 투쟁을 제안했는데
전국 현장활동가들에게 일상적이고, 일관된 노동해방 투쟁실천단을 지역별, 부문별로 주요하게는 비정규노동자를 중심으로 적극 조직하자는 내용이다. 특정 사안과 정세에 매몰된 투쟁이 아닌 일상적 연대와 단결, 투쟁 기풍을 확립하자는 것이다. 대전지역에서는 이미 노동해방실천단 활동을 전개하고 있고, 다른 지역, 부문에서도 만들어서 같이 활동해 나가는 의미로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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