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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현대기아차 규탄대회에서 진행 된 퍼포먼스 |
현대자동차 비정규노동자들은 이 날 오전 9시 30분께 정의선 대표가 검찰에 출두한다는 소식을 듣고 검찰청 앞에서 선전전을 전개하고 있었다. 정의선 대표는 200여명의 직원들의 호위를 받으며 출두하였고, 현대자동차 비정규노동자들은 “비자금 수사 철저, 비정규직 문제 해결”을 요구하였다. 이 과정에서 정 대표를 보호하던 직원들이 비정규노동자들의 항의를 막으며 몸싸움을 벌였고, 그 사이 정 대표는 조사실로 들어갔다.
항의를 마친 참가자들은 9시 20분께 승합차 2대에 나눠 타고, 21일 진행할 GM대우 연대집회를 위해 창원으로 갈 예정이었다.
경찰은 출발하려는 차를 둘러싸고 막았으며, ‘불법건조물 침입’을 하였다고 연행을 시도하였으며, 사복경찰들이 차량 유리창을 깨고 연행을 하였다.
전국비정규연대회의 관계자는, “검찰청 건물에도 들어가지 않고, 밖에서 선전전을 했는데, 무슨 불법 침입이냐. 더 이상 경찰은 비리 범죄자를 보호를 중단하고, 연행 노동자를 전원 석방”할 것을 요구했다.
현재 연행자들은 서초, 강동 경찰서등 4곳에 분산되어 조사를 받고 있다.




![[영상] 현대기아차비정규직 농성..](http://www.newscham.net/data/coolmedia/0/KakaoTalk_20180411_120413041_copy.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