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원래 이 사진과 글이 책에 실리는 내용이고 책에는 사진이 6장에서 7장 정도 쓰임니다.
작은책이 아시다시피(잘 모르시나?) 손바닥만한 크기라 사진을 더 많이 실을 수가 없지요.
작은책에 실리는 사진을 기준으로 찍다보면 36컷 한 통에서 좀 더 찍는 정도고 사진이 다 좋은 게 아니기 때문에(실력이 미천하다보니...) 이 곳에 올리는 사진이 그리 많은 편이 아니지요.
그러다보니 이렇게 슬라이드로 펼쳐 놓으면 글은 길고 사진 수는 적고 이렇게 되네요.
이곳에 올리는 거 신경쓰느라 사진을 더 찍는다고 찍는데 그게 아직 익숙하지 못해서 그런지...
하긴 저는 사진이랑 글만 드릴 뿐이고 작업을 다른 분이 해서 제가 더 필요을 못 느껴 그런가 봅니다.
더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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