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입니다.이정원님 ^^
더불어숲의 이승혁이라고 합니다.
예전에 사진을 부탁해서 전해드렸던,,,,
오늘 우연히 이 사이트를 찾아왔다가 정원님의 글과 사진을 만나
얼마나 가슴이 먹먹해지던지요,,,,
우리 주위의 분들의 일상적인 삶을 사진과 글로 담느라
얼마나 마음 고생이 많았을까 전해졌답니다.
한 분 한분을 소개하기 위해서 바쁜 와중에
적지 않은 시간을 함께 보냈겠죠?
아무튼 화려하지 않은 사진과 나래이터의 음성이
절묘하게 어우러져 세련된 상품화된 슬라이드 같지 않아서
오히려 감동의 여운이 오래갔답니다.
몇 몇 사이트 외에는 거의 찾지 않는 비네티즌에 가까운 제가
오늘은 덕분에 다른 몇몇 사이트를 추가했답니다.
특히 <하종강소장>의 사이트의 글은 금방 막 재미있게 읽고 왔답니다.^^
다음 호 사진도 올리게 되면 제게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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