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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빨랑 다음 이야기 보고시펑.. |
번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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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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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 / 28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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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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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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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09월 27일 18시 58분 09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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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작은책이 월간지라 한 달에 한 번씩 실리는 글을 올려서 업데이트가 빠르지 않네요.
이번 10월호는 되도록 빨리 올리도록 하지요.
참, 중간중간 제가 만났던 사람들, 짧게 인터뷰하고 사진 찍은 분들의 이야기도 올려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도 처음 이 코너 시작하면서 업데이트가 느린 걸 어떡하지 걱정했는데
역시 그러네요.
암튼 좀더 부지런하게 움직여 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추석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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