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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14 분류   조회/추천 195  /  72
글쓴이 겨울아이    
작성일 2000년 11월 06일 11시 46분 54초
오랫만에 흔적을 남겨봅니다.

촌장님 생신 잘 보내셨지요???
저쪽 동네에 생신인사는 드렸기에 여기선 그냥 인사만 하고 갈께요.

신청하고 싶은 노래는 많은데..
이 노래를 신청해도될까??
하는 고민아닌 고민을 하면서..

그냥 항상 맴돌다 도망가곤 했답니다.

헌데 오늘은 무작정 신청해야 겠다 싶어 몇자 적습니다.
제 노래도 차곡차곡 쌓아두셨다고 언젠가는 들려주실거죠?

여기저기 아무리 신청해도 대답없는 메아리..겨울이가 젤루 싫어해요.. 대답없는 메아리는... (헌데 요즘은 겨울이도 대답없는 메아리가 되어가는듯 해요..)여서 행여나 울 촌장님은 들려주실까 싶어 신청해 봅니다.

오늘쯤엔 퍼퍼가 업데이트 되지 않을까 싶네요.


촌장님..
이 가을이 가기전에 들려주셨음 해요.
뭐 안되면 내년 가을이 가기전에 들려주셔두 되구요.^^


신청곡 : 산울림의 "회상"

이 노래..
겨울이가 참 좋아하는 노래에요.
당근 이 노래엔 항상 눈물이 친구하고있지만요.
이 노래..
지금은 곁에 없지만..
올 겨울에 힘겨운 시험을 치룰 친구(이리 불러도 되려나?)를 생각하며 듣고 싶네요.

그 친구 시험 잘 보기를..
부디 원하는 소원 이루기를..
누구는 저더러 마구 구박합니다.
그래도 빌고 싶은건 빌고 싶은거거든요.

이 노래 들려주심.. 이젠 누구에게 구박받을일도 없을듯 합니다.
정말로 미운건 오히려 나였다라구.. 한마디 건네면서요..

어젯밤엔 문득 캐롤송이 듣고싶어 잠자면서 캐롤송을 들었드랬어요.

오늘저녁엔 산울림 판을 들어야겠네요.
그럼 회상도 들을수 있겠죠??

그래도 촌장님..
회상 들려주실거지요???
꼬옥 들려주세요.


글믄...


간만에 들어와서 수다 무쟈 떨고가는 겨울이는 이만..

총총총... 휘리릭~~~~~~~~~~



다시한번 생신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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