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세상
제목 돈데보이...(어디로 가야하나요)
번호 124 분류   조회/추천 459  /  74
글쓴이 don devoy    
작성일 2000년 11월 10일 01시 51분 43초
멕시코 국경지대에는 미국으로 밀입국 하려는 수 많은 사람들이 있다

그 월경의 경로는 매우 험해서 국경 수비대를 통과해야 함은 물론 물하나

없는 사막과 산악.강등을 통과해야하는데 적지않은 사망자들이 발생함에도

끊이지 않는 이유는 적어도 예닐곱배에 해당하는 임금을 더 받을수 있기 때

문이다

이 노래(어디로 가야 하나요)는 멕시코계 미국인 티시 히노요사 불렀으며

멕시코 국경지대의 긴장감 탄식과 애절함을 담고있다


어디로 가야 하나요

도망치다 여명을 맞았어요
붉게 물들어 오는 하늘 아래
해님이여 제발 국경 수비대에게
나를 노출시키지 말아주오

내 가슴을 압박하는 통증
내 가슴이 사랑으로 터지는 것인가요
날 기다리고 있는 당신과
당신의 품안을 생각하고 있어요
당신의 열정과 입 맞춤을

난 어디로 가야 하나요
난 어디로 가야 하나요

희망이 나의 목적지 난 혼자라오
사막을 건너 밀입국자인 나는 가오

당신곁을 떠나온지 수많은나날들이 지났어요
곧 당신은 약간의 돈을 받을 거예요
당신이 곁에 있으면 좋겠어요

당신의 웃음소리를 난 잊을수 없어요
당신 사랑없이 사는건 사는게 아니지요

밀입국자로 사는것도 마찬가지 라오

"라틴 아메리카에서 예술가가 된다는것은 사회적 책임을 맡는것을
의미한다"라는 누군가의 말처럼 가난이라는 굴레를 짊어지고 헐떡이며
무거운 발걸음을 옮기는 라티노(아메리칸 드림을 꿈꾸는 밀입국자)들의
발걸음을 옮겨놓은듯한 그녀의 목소리는 사회성과함께 넘치는 서정으로
노래의 아름다움이 고난받는이의 삶 속에 있다는걸 보여준다

참고:우리나라에서는 배반의 장미라는 드라마에 소개가 되어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쩝쩝.그 드라마 내용이 뭐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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